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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악세셔리 점포 아이 쇼핑 샹제리제 거리를 떠나기 전 쇼핑센터에서 즐겨보았습니다 좋아하는 물건들을 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몽마르트르 가는 중에 버스안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몽마르트르까지 올라가는 관광객을 위한 꼬마기차 몽마르트르 언덕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예수성심성당' 예수성심성당 계단을 오르는 중에 만난 비둘기 계단을 걸어서 오르기 전 인증샷 즐기며 누가 보든지 즐겁습니다^^ 예수성심 성당의 모습 몽마르트르 언덕 몽마르트르 하면 떠오르는 것이 '예수성심성당'과 화가들입니다 파리시에 위치하고 있는 다섯개의 언덕중 가장 높은 해발 130m 에 위치하고 있는 몽마르트르 언덕은 가장 다채로우면서도 파리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덕꼭대기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예수성심성당( 사크레 쾨르성당), 몽마르..
루브루 박물관 소장품 감상 메소포타미아 예술 : 구테아 입상 페르시아 예술 : 페르시아 왕의 사수대 헬레니즘 예술 : 미로의 비너스 헬레니즘 예술 : 사모트라차의 니케 아비뇽파-아비뇽 근처의 빌누브의 피에타 쟝푸케(1420∼1480) 프랑스왕 샤를 7세의 초상 퐁텐브로파 :비랄 공작부인과 가브리엘 데스트르 죠르쥬드래트르(1593∼1652):마다레나와 등유램프 리콜라푸산(1594∼1665) : 사비니사람들의 약탈 크로드로랑(1600∼1682) : 로마의 바티노 광장 루이 루 난(1593?∼1648) : 농민의 가족 필립 드 샹파뉴(1602∼1674) : 1662년의 기원 샤를 루 브랑(1919∼1690) : 세규의 서기관 프랑소와 븟세(1703∼1770) : 목욕후 휴식하는 다이아나 앙트와누 와드(1684..
지나가는 소나기를 피해 루브르 박물관으로 루브르 박물관(뮈제 뒤 루브르, Musée du Louvre) 비가 내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산을 쓴 사람도 없어보여요 단체 관광객들이 출입구에 많아 보입니다 루브루 박물관이 매우 크게보입니다 루부르 박물관 뒷쪽에는 세느강이 있습니다 박물관 안으로 셀카봉이 파리에서 비를 맞더니 요술봉이 되었어요^^ 천정벽화 박물관은 매우 컸습니다 긴 통로를 따라 찾아갑니다 커다란 스핑크스(Le Grand Sphinx) 루브르의 이집트 문명 전시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높이 183m, 너비 480m의 대형 작품이다. 머리는 사람, 몸은 사자인 스핑크스의 얼굴은 왕의 모습을 나타냈다. 원래 스핑크스는 그리스어로 괴물이란 뜻이나, 이집트에서는 신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머리에..
파리시내 관광 중에는 세느강을 오고가고 건널 때가 많았습니다 알렉상드르 3세 다리 (Pont Alexandre III) 자료사진 다시 젊음을 되찾은 파리의 19세기 정신을 완벽하게 반영한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파리 센 강의 다리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다리로 손꼽힌다. 다리는 1896년~1900년에 지어진 것으로서 당시로는 최신식의 등과 천사 등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각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리의 명칭은 프랑스-러시아의 공조를 1892년 성사시킨 러시아의 알렉상드르 3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다리의 초석을 내린 사람은 그의 아들이었던 니콜라스 2세였다. 낮에 바라 본 에펠탑은 매우 웅장했습니다 파리에는 높은 빌딩이 보이지 않았어요 높이를 제한했기 때문에 파리 시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에..
화려한 불빛을 따라 에펠탑을 찾아 걸었습니다 탑 바로 아래서 올려다 보았지요 에펠탑 2층까지를 올라 가려고 줄을 섭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프랑스 미녀들과 기념 사진도 넣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지요 파리의 미녀 아가씨들과 함께 즐거웠어요! 에펠탑 철제 아래서 검색대를 통과한 후 탑 안으로 진입하고 얼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에펠탑 안에서 파리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 교각 아래 세느강 물빛이 비춥니다 불빛이 보이는 곳이 축구장 낮에 보아도 모르겠는데 캄캄한 밤에 여행객이 어디가 어디인지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탑 전망대에서 꼭지점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꼭지점에 에펠이 당시에 살았고 그때의 고급스런 가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답니다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 철제 구조물 야경을 바라보며 ..
에펠탑 근처 '바토무슈 선착장'에서 유람선에 승선하고 두시간 정도 세느강을 돌아보는 야경 관광 1 2 3 4,알렉상드르 3세 다리 (Pont Alexandre III) 보입니다 5,출발 후 10여분 까지는 얌전히 앉아있었습니다 교각 아래로 지날때는 아찔함이 느껴집니다 이때부터 서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모두가 추억 사진을 담느라고 바뻤지요 해가 지자 마자 강바람이 불어 쌀쌀했어요 모두가 추억 담기에 나름 바쁜 모습들 반대의 유람선에도 서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낮은 교각 아래로 유람선이 지나다닐 때마다 움찔 했어요 유람선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앉아 있는 사람 보다 서있는 관광인들이 많았어요 이 때도 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딱 한 사람이 보였습니다 위에서는 아래를 바라보고 유람선에서는 위를 바라보면서 손..
중앙에 보이는 곳이 파리 극립극장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것만 해도 기분이 상쾌했어요 국립극장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발 아프다고 잘 웃지 않는 셋째 헤벌쭉 웃으며 언니 기분좋당~~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 기다리고 있는 중에~ 예술인 같은 사람이 성큼 걸어오더니... '비보이 ' 도로 가운데서 맨손으로 재주를... 우리도 흥겨워 얏호~~ 호이호이 힘을 보탰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모든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붐비는 듯 해서 쵸코렛 쇼핑을 했습니다 쵸코렛이 매우 커 보였어요 사람들도 북적이고 유명 해 보이는 듯 하네요 小 6개 12유로 마카롱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개씩 맛을 볼렵니다. 사르르 녹고 달코롬한 마카롱을 산 후 커피를 마시며 동생들과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왠지 흐믓합니다 세느강 ,1 다음 여행..
먹곳 열대 과일 중 제일 좋아하는 파파야입니다 배가 돌배처럼 작았지만 달콤했어요 뭔 감자가... 생으로 먹어도 맛난것 이라네요 감자는 우리나라 감자를 닮은 듯 했어요, 고구마가 맛나게 보이던걸요 ← 돼지감자와 비슷한데 모르겠어요 레드쉬 (적환무) 동그란배 가지와 피망 당근 파의 흰부분만 먹고 파란잎들은 버린답니다 우리나라 파 보다 뿌리로 부터 파의 길이가 무척 길었습니다 애플망고 과일 쇼핑 전 먼저 실펴보았습니다 프랑스 여행을 갔을 때 영국에서 보다는 자유로웠습니다 영국에 우리가 도착한 날 새벽에 테러가 한국인들이 탔던 버스에.. 많이 다쳐서 불안 초조했기 때문 외출을 맘대로 못했지요 3일 후 프랑스에 도착한 첫날 제일 먹구 싶었던 과일 쇼핑을 했습니다 기분도 올리고 에너지도 업 시키고 달콤함을 즐기고 ..
해상의 비경 하롱베이 1994년 세계의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인도차이나의 배경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하노이에서 버스로 출발 5시간 소요 북부 하롱베이까지~ 호텔에 도착하니 밤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하롱베이 유람선 선척장 밤새 소나기가 지나가고 걱정이 되었는데요 아침에 하롱베이 해상 답방을 할까... 안개가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바다 위에 수천 개의 섬이 뿌려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하롱베이는 용이 내려와 앉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산속에 살던 용이 바다로 내려올 때의 꼬리질로 계곡과 동굴들이 생겨나 현재와 같이 3천여 개의 섬 모양을 갖췄다고 합니다. 중국의 계림과 견줄 수 있을 만큼 경치가 아름답고 화려하고 섬들 가운데는 동굴이 있는 곳도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항 두 고(..
인천공항에서 출발 기념(24명) 중학교 동창들 군내에는 남,녀 공학이었거든요 남자는 1,2반 여학생은 3반 여자 친구들 60이 넘은 나이에 애기 보느라고 빠진 친구들이 있어요,ㅠㅠ 전국에 흩어져 살지만요.. 시간은 정확히~ 사진을 찍음 꼭! 숨는 친구가 있어여~~^^ ********************** 여행 날짜 당일 드디어 공항에서 만남 친구들과의 여행 길 가방 짐 싸서 떠날 때는 기분도 올라가고 들떠서 황홀지경에 이르지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내손 움직이지 않아도 내어주는 맛난 요리 즐겁게 냠냠 여행 셋째 날까지 꾹 참고 잠이 부족 해도 밤을 지새워 가며 수다방.. 먹방.. 피곤이 쌓여 얼굴은 탱탱 해지고 더욱 피곤하다 싶음 맛사지실로 우르르 경사났네 경사났어야~ 정신차려 친구들아!!! 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