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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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조금 있음 꽃구경 가야겠어요~~!! 동창 이암친구에게 쓴 복담이 글 맞습니다 어제는 눈이 내려 설경으로 눈을 호강시켜 준 하늘이 오늘은 화사하게 햇빛을 비추어주니 봄의 전령이 나풀거리며 춤을 추며 다가오는 느낌일세 좋은 글을 잊지않고 바쁜 직장 생활에도 적극적인 마음으로 나누어 주고 소통해주기에 더욱 감사의 마음이 큼니다 멋진 주말에 봄의 전령사 아지랭이와 함게 주인공이 되어 설레임을 가득 안고 멋진 60대의 화려함을 엮어보소서 관련 관련

고 운 글 쓰 세 요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 봄 ※ 봄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으라 가르쳐 주고, 여름은 뜨겁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라 가르쳐 줍니다. 가을은 채우고 비워내는 인생을 가르쳐주고, 겨울은 기다리고 견뎌내는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은 꽃이 피더라 흐르고 나면 모든 일이 향기가 되더라 보내고 나면 모든 세월이 아름답더라 뒤돌아보면 모든 시간이 의미가 있더라 오늘 걷는 이 길도 언젠가 그리운 향기가 되어 고운 미소 지으며 다시 찾아오는 날 되더라. ******** 상쾌한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열어봅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 보람있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 잊지 마시고 따뜻하게 건강하시길 빌면서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음표) 샬롬 (음표)(음표) 안녕하세요 ? 춥네..

2017년 3월12일댓글 들국화님 안녕하세요? 새봄이 되어 찾아와 방긋방긋 인사를 하듯 얼굴을 활짝 펴고 반갑게 맞아주는 식물들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북풍 바람 불어 춥고 길고 긴 겨울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스스로 이겨내고 까맣게 타 버리다가 몇번을 혼절하여 얼음 밭 속에서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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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주병선 & photo by 김순용 https://youtu.be/4eaB-C4jT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