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우리나라 같은 분위기 온통 우리 가요가 넘치는 투본강 바구니 배 체험 ㅎㅎㅎ ~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셀카봉과 마이크를 쥔 손으로 찍힌 사진 코 구멍과 마이크만 팍! 캬캬캬

친구들의 기도 모습들도 다양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 기념(24명) 아파트 30층 높이라는 초대형 해수관음상 앞 이날 (4월12일 오후) 영상 37도 너무 더워서 4명 친구들은 빠졌네요! 다낭 대성당 앞이예요 성당 내부는 통제되어 이곳에서라도 기도를 합니다 우리 동창들 모두가 "가정 평화와 안위를 위해서.. 라구요" 친구여 영..

남은 소주 해결하는 친구들 ㅎ~ 고운 모래

화려한 의상

기쁨나눔

동창들과 기념샷 초대형 해수관음상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중국에서 여행 온 여인들과 함께 기념샷 잠시지만 행복했답니다. 그들은 아쉬운 마음에 내 카메라를 찍어가더이다 커피가게 코코넛 가루 30달러 (3봉) 사왔습니다. 웅장

1917년 칸토시 부근의 사원에서 열린 강신술회에 참석했던 프랑스 ·인도차이나 총독부의 하급관리 고반체우가 까오다이의 영을 환기하였다고 한 뒤부터 이 체험을 까오다이 상제를 지상신으로 믿는 종교적 경지로 높여, 친구들에게 1개의 거안을 신의 상징으로서 예배하게 하고, 이 종..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중세 건물 양식의 가톨릭 성당입니다. 연분홍빛 외관과 70m 높이의 첨탑으로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는데, 이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수탉 교회로도 불립니다. 성당 뜰에는 성모마리아 상이 있으며 아름다운 성당으로 인해 사진 촬영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