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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여행을 하다 재래시장을 가면 그나라 사람들의 삶과 일상이 보입니다 생선 상점이 있다는 표시같습니다. 누런 길죽호박 멜론이 정말 값도 저렴했고 맛이 좋았습니다 넘,맛이 좋아 울란우데 '러시아령'에서 두개를 사서 몽골리아까지 가지고 와서 먹었답니다,^^ 상점 운영을 하시는 울란우데분들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본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라고 하십니다.ㅎㅎ 이곳에 모든 과일들이 당도가 높습니다. 특히 '호박'같은 '멜론'이 정말 맛이좋았습니다. 날씨가 8월이라서 그런지 무척 따겁고 더웠습니다 과일이 단맛을 내는 이유를 조금알기도..^^ 이곳은 어린이집 나무 울타리랍니다 시장에서 호텔까지 한참을 걸아가는데 무지개 나무 울타리가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줍니다 어린이처럼 마구 뛰어 놀구 싶은 충동이 일어나요~ㅎ~
봄의 빛깔 청맥/연용옥 봄의 빛깔은 혼자만 간직하고픈 반투명의 여림 눈으로 살포시 다가오는 들키고 싶지 않은 수줍음 지우기 아쉬운 순수한 동심 연약하고 부드러운 침묵의 언어 그러나 무한 생동의 힘, 2005-04 11
cutcut 설명 흰색 확인 cutcut 사진 자르기해서 붙이는 편집 적용 -내사진 찾아 카메라 카톡...등 자르기 적용 사에 붙여 저장 행복한 설렘을 주는 그대 은향 배혜경 감미로운 음악 속에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의 숨결 푸름이 짙어가는 사월 하순 행복한 설렘을 주네요 보석보다 예쁘고 신록보다 청초한 그대 마음 꽃 꽃병에 담아 가슴 깊숙이 간직해 놓을게요
새해 첫날 일출사진 '구루미' 선배님 통영과 일본 북해도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의 야경 3월의 파리여행 특히 세느강유람선 야경 매우 추웠습니다 프랑스 몽블랑언덕 프랑스 파리 국립극장 앞 영월 곤충박물관 몽블랑언덕길 계단 몽골과 울란우데 접경선 근처 초원 몽골 울란바타르 기..
제주도 다낭 호이안시장 식당 제주 새섬 베트남 다낭 바나힐 몽골초원 몽골과 러시아 울란우데 경계선 근처 초원 몽골,울란우데 마지막 경계선 부근 식당 이탈리아 소렌토(동생들) 스위스,이탈리아 경계선 휴게소 이탈리아 북부 휴게소에서 바라본 스위스에 눈쌓인 산 파리 나폴레옹 무덤 황금궁 이탈리아 진실의 문 이탈리아 베네치아 마르꼬광장 시계탑에 앉아서 스페인 사그리다 파밀리아성당 내부에서 모자를 벗고 중국 청도 ----
이탈리아 카프리섬 부둣가 스페인 사그리다 피밀리아성당 아직도 건축중이랍니다 200년을 계획하고 건축을 하는중 2026년에 건축이 완성된답니다 성탄절에 가서 성당내부를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말로는 '성가정성당' 춘천,양구,화천을 걸쳐서 보이는용화산 에펠탑에 서서 다섯째 막내와 싱가폴 국립식물원 더운곳이지만 폭포 위에서 물이 쏟아내려져 옷은 젓었지만 시원했어요! 2019년 송년 동창모임 가을모임 영월 싱가폴 주롱새공원 스페인광장 동생들과 영월 곤충박물관 이탈리아 카프리섬 아우구스티노황제상 앞 카프리섬에서 나폴리항까지 오는 유람선 안에서 러시아 블리보스톡 영문과 선생님 비닐공놀이 새해 달력 만들다 눈 동공이 지진,삐뚤어질뻔... 삐에로가 따로없네요 월별로 정리는 꽝!. Say Merry Christmas! ♡H..
해마다 사진을 편집하며 한해동안 행복했던 나들이의 추억을 올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곤 합니다 유난히 힘들게 보낸 '2019 기해년' 이었기에 더욱 감사의 마음이 크게 다가오고 저를 기억하시고 찾아주셨던 블로거분들께 큰 감사의 마음 전하겠습니다 기쁜 성탄 맞이하시고 2020 ..
전체배경 소스 댓글 소스 행복했던 제주 주상절리 여행길-20180515 5월 중순경에는 고사리 장마라네요 고생좀 했지만 즐거운 여행길이었어요. 복담 셀카중~^^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에 대해 반성할 때 세월은 다만 흘러가는 것만이 아니라 다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우리네 삶에 있어 돌아올 수없는 세가지... 시간과 시위를 떠난 화살..그리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