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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01. 김건모 - 빗속의 여인 02. 양혜승 - 화려한 싱글 03. 샤키 - 유혹 04. 김현정 - 단칼 05. 채소연 - 반전 06. 채연 - 사랑인가봐 07. 바나나걸 - 엉덩이 08. 왁스 - 머니 09.백지영 - 대쉬 10. 코요태 - 비몽 11. 엄정화 - 포이즌 12. 백지영 - 야야야 13. 거북이 - 사계 14. 채정안 - 무정
환상의 설악 - 12선녀탕을 내려오면서 복숭아탕 The Daydream / 앨범 A Sleeping Forest / Let the Peace of the Forest
환상의 설악 - 공룡능선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 좌측 울산바위 어둠 속에 금강굴을 향하여 능선에 올라서서 날이 밝기 시작한다 우측 동해바다 철 없이 핀 진달래 마등령을 전후하여 2시간 가량 비가 내린다. 구름이 걷히기 시작한다 중앙 신성봉 우측 울산바위 용아장성과 뒤의 귀때기..
영월, 잣봉과 동강의 가을 야생화 산국 투구꽃 구절초 참나물 신감채 흰이질풀 개여뀌 미국쑥부쟁이 왕고들빼기 참취 마타리 개쑥부쟁이 쑥 맑은대쑥 가막사리 달맞이꽃 금불초 꽃향유 용담 이고들빼기 뚝갈 붉은토끼풀 개망초 털별꽃아재비 과꽃 질레꽃 열매 Sunlight on the water / Roma Downe..
안동국제탈춤 공연장에서 외국 세 나라 춤 공연. 안동국제탈춤이 막바지로 접어든 6일 탈춤 공연장에서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3개국의 무용을 감상할 기회를 가졌다. 이날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공연장에는 어린이와 함께 입장한 부모들이 눈에 많이 띄었으며 외국인 관람객..
시월에, 10 월을 사노라면, 윤동주 시인은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했느냐고 물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시월 첫 주말을 우리집 앞, 뒷 뜰을 서성이며 나는 나에게 무얼 물어야 ..
[공갈빵]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는 재미 옛날간식 거짓말쟁이 추억의 공갈빵만들기 햇살이 따뜻하더니~ 금새 사라진 오후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생각나는 오후이기도하네요^-^ 저는 가끔 "요즘아이들도" "공갈빵을 알까?? 이런생각을 할때가 있답니다 예전 우리때만 하여도~ 길거리 도넛..
사라저 가는 풍경들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일 것입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그 모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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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질경이 창질경이 개질경이 Future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