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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문학기행1.대전 문학관,2뿌리공원대전문학관 답방 심훈기념관(당진) 아래사진상록수 작가, 농촌계몽가심훈 선생님 생가솔뫼성지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윤동주기념관 사당동 예술인마을 서정주 선생 탄신 109주년 기념 청주한씨 뿌리를 찾아봅니다 (37번) 대전 뿌리공원에 연리지뿌리공원 답방 중 시원한 물에 족욕 온몸이 거뜬했습니다방효필 이사장님과 저만 족욕을 했습니다 윤동주 기념관 답방 이혜선 교수님 윤동주 선생님에 대한 강의 및 시낭송 레크리에이션 야외수업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이용 '의암호 풍경' '춘천 시내풍경'후 전망대에서 피아노 놀이동창들과 춘천 삼악산에서
등단 * DSB 콘텐츠몰: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2157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 http://dsb.kr/ebooks3/ecatalog5.php?Dir=2674Y4821JW6
2022년도 3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30주간 제 1기,제2기 청암문학에서 주최한 안성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학창작 한경대학교 자연과학관 502호 수업 중 1학기 수료후 봄학기 마무리 걸개 시화전 사진 1. 2. 3. 4. 1.통영 청암문학기행 사진( 1.2.3) 2 3 청암문학 신인상 수상 제2기 시창작 교실 수료식 청암문학 22호 특집 출판기념 제2기 동기님들 직장인 반 요양보호사 수료 후 자격증 취득 1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2차로 건강보험공단 치매전문교육 시험 합격 3년의 시간 코로나19 때문에 계획했던 일들이 겹쳐져서 올 3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늘 안부를 전해주신 블친님들께 진심 담..
초겨울에도 고운 열매 주렁주렁 '남천 열매' 청암문학 제21호 출판회, 제3회 청암 문학상 성료-경인종합일보 기재 된 사진 제21회 청암문학상 복담도 신인문학상 수상자였습니다 청암문학 임원진 장인원 감사님, 배명호 기자님 합동 출판회 축하드립니다 떡 컷팅식 한경대 청암문학 학장님, 회장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축하해 주신 임원님들 감사합니다 명 사무국장님 감사드리고 천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함께해 준 남편께도 감사합니다 한경대 문예창작반 개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시작 봄, 가을 학기 30주간 강의를 받습니다 현재까지 진행 중 12월 28일 종강식입니다 오늘은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안성 국립한경대학교 문예창작반까지 안내해 준 천사님 덕분입니..
통영 박경리 기념관 박경리 시비 앞에서 통영 박경리 기념관 청마 문학관 동피랑에서 가장 높은 정자각 동포루 동피랑에 오르는 길에 포토존에서 잠시 휴식 서피랑 서포루 앞 서피랑 365계단 오르막 길이 매우 경사도가 심해 많은 작가님들이 오르시지 못했네요 서피랑 조용필에 돌아와요 부신항에 ~~~ 원 노래는 돌아와요 충무항이 원조랍니다 한산섬 제승당 가는 유람선 안에서 제승당 가는 길에는 특별히 큰 소리로 말하지 말고 정숙해야 했기에 유람선에서 마냥 즐겼습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우기에 매우 더웠는데요 통영에는 강렬한 햇빛에 한산섬으로 가는 유람선에 오르니 바닷바람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한산섬 제승당으로 가는 길목에 한산섬 제승당을 답방하고 통영으로 돌아가는 유람선을 기다리며 기념사진 이순신공원을 ..
가을/복담 그늘진 나무 아래 스치는 가을 향기 의자에 기대 앉아 멍하니 있노라니 가을의 산뜻한 기운 온 몸에 스며드네 가을을 즐기러 산책을 나갔습니다 우체국 담 사이에 익어 가는 열매 가을 향기가 하루 하루 짙어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내 마음도 곱고 풍성하게 잘 익어 가기를 바래봅니다 빌딩 숲 사이로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를 바라보며 자연에 순응하며 주어진 환경 뜨거운 햇살 세찬 비와 강한 태풍을 그대로 받아 드리고 곱게 물들어 가네요 빌딩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빛을 내리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씁니다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더 많은 일기를 쓰고 찬바람 불고 춥기 전에 행복과 기쁨을 맘껏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가을 맞이 여행을 떠나요 출발입니다~~~ 2022년 9월13일 복담
8월14일 출발 했을 때는 비도 내리지 않았고 기쁘고 행복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답니다 점심에 도착 바다가 이쁜 통영을 여러번 돌아보았습니다 관광버스 기사님께서 운전을 매우 잘하시는 프로 기사님 박경리 통영 기념관 답방은 광복절 15일 계획 이날은 휴관이었답니다 평일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복잡하지만 우리 청암 문학인들만 오붓하게 답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외관만 돌아 보았습니다 박경리 시비 박경리 기념관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잔디밭에서 제승당으로 가는 통영 유람선 우리 청암문학 회원님들 단체사진 동피랑 서피랑 서포루 누각 아래 돌아와요 부산항 조용필 노래비가 이곳 통영 서포루 아래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 내용이 조금 다르던걸요 꽃피는 미르산에.... 제승당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폐를 봉안하고..
식 후 30분 운동으로 추었던 하와이안 훌라춤 따라 하기 그저 즐기고 놀기 위해서 이런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걸개 시화전 날 한 번 더 앙코르를 요청해서요 정통 하와이 훌라 댄스는 매우 어렵거든요 우리나라화 한 복 담의 창작입니다 시간 되심 영상을 ~~^^ 인사 올립니다~ 집에 있는 옷에 꽃 목걸이만 준비를 했답니다 걸개 시화전 날 청암 문학 전국 시낭송대회 날 심사위원들 멍 하늘에 비행기를 바라보는데요~ 회장 님께서~~^^ 이런 모습도 있어요 바람이 펄럭이는 걸개시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수필 작가 김산옥 님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모습이 느티나무 사이로 정겨워 보여서 찰깍 담아보았습니다 작가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던걸요
태산 태산이 높다 하여 콘도라 타고 올라갔더니 이리저리 우뚝 서있는 바위 두 볼이 오뉴월 땡볕에 땀이 뚝뚝 뜨겁도록 붉게 익어 태산 오르기가 만만하지 않고 힘들다는 것을 깨닫다 조선 명종 중종 시대에 서예가 문신이었던 양사언의 태산가 시조를 읊조리며 돌계단을 오르면서 깨닫다 아무리 어렵고 험난해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충고 시조 이루고자 노력하는 마음이라면 목표하는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음을 태산을 걸으면서 깨닫다 청암 문예대생 15명 1학기 수강 마치고 걸개시화전 야외 행사를 했습니다 복 담은 남편의 도움으로 1학기를 힘들게 마쳤습니다 종강식 날 복담의 시골집에서 파티를 마치고 잔디밭에서 연습한 하와이 훌라춤을 걸개시화전 날 멋지게 공연했습니다 청암문학관에서 (방효필 학장님 주관) 나이를 잊..
별밤/복담 지구가 피곤해서 별밤에 쉬려 하네 모두가 잠들 때에 별들도 이불 덮네 고요한 우주품에서 깜빡이다 잠든다 초롱꽃 새색시 부끄러워 고개를 숙인 듯이 다소곳 낮은 자세 겸손한 초롱꽃은 빗방울 받고 보듬어 수정 구슬 달았네 고 2 때 군사훈련받았어요 간호 및 위생이었죠 총 쏘는 방법 잘 모릅니다 총이 앞에 놓여 있으니 조금 으스스했습니다 아마도 방금 전 남학생이 다녀갔나 봅니다 추억 회상하러 추억의 교실 방문한 날 교실 하면 기억나는 것 유년시절의 추억 도시락 1. 약속 동백꽃 곱게 피면 추워도 곱다 하여 친구는 남쪽으로 어디든 가자하네 꽃 피는 섬이면 최고 떠나보자 오동도 2. 소풍 동해의 푸른 바다 산 넘어 가까운 곳 속초로 떠나보자 우리가 자란 곳에 눈 맞춤 발자국 놓고 친구들아 모여라 3.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