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립극장과 오페라 하우스,샹제리제 거리 유명다는 마카롱(과자) 저녁 식사는 달팽이 요리

중앙에 보이는 곳이 파리 극립극장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것만 해도

기분이 상쾌했어요

 

 

국립극장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발 아프다고 잘 웃지 않는 셋째

헤벌쭉 웃으며

언니 기분좋당~~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

기다리고 있는 중에~

 

예술인 같은 사람이 성큼 걸어오더니...

 

'비보이 '

도로 가운데서 맨손으로 재주를...

 

우리도 흥겨워

얏호~~ 호이호이

힘을 보탰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모든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붐비는 듯 해서

쵸코렛 쇼핑을 했습니다

쵸코렛이 매우 커 보였어요

 

사람들도 북적이고 유명 해 보이는 듯 하네요

 

小 6개  12유로

마카롱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개씩 맛을 볼렵니다.

 

 

 

 

 

 

 

 

사르르 녹고 달코롬한 마카롱을 산 후

 커피를 마시며

동생들과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왠지 흐믓합니다

 

 

 

 

세느강 ,1

다음 여행은 '에펠탑과 세느강' 야경이랍니다

 

 

야경의 설레임으로 버스 안에서 비라 본

세느강.2

세느강,3

역시 많은 자가용들이 정차중입니다

 

에펠탑 주변 도로

정차중에 버스 안에서 담았습니다

에펠탑 옆 도로는

저녁 시간이 되자

차들이 많아지고

도로는 정차중인 곳이 많더군요

 

 

 

 

 

 

 

우리 일행들도 쇼핑을 마친 후

공원에서 자유시간을

사람들도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앞으로 여행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하며

세계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겠어요

돌이켜 생각해 보니

모두가 옛날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버스로 이동

 

 

 

둘째는 옷소매를 올리고 ....

잘 먹지 않는 까다로운 막둥이는 어떤 맛일까..

곁눈으로 살피네요

 

잡식성 둘째는 야무지게 잘먹어요

저두 달팽이 요리  잘 먹었습니다

먹어야 어디든  다닐 수 있으니까요^^

 

 

저녁에 나온 달팽이 요리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 같은 그 맛...

너무 맛있다고 하니

친절한 웨이터가 웃음을 지으시고

몇개를 더 가져다 주었습니다.

 

 

 

 

 

Beyond The Sea 바다를 건너 / Richard Clayderman

 

 

중요한 포인트

사진들은 뒤로하고

궁금했던 프랑스 음식 중

달팽이 요리 

파리에서 먹어 본 마카롱

눈으로,맛으로 느끼고 온

여행기를 소개 해 드리며

소소한 일들을 포스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