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쁨과 절친 (22)
복담
친구 친구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한다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란 걸 오늘도 배워갑니다 여자들은 오고가는 말 때문에 잦은 오해가 생겨 관계 사이가 더욱 악화되어 배신감,서운함속에 삐쳐있을 때 화해의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죠 나의 절친 친구 동창이라도 항상 다독여주고 잘못할 ..
I have a dream 눈빛은 밤하늘에 별빛처럼 반짝이고.... 물안개 피어오르듯 희망을 전해주니.... 이토록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 야단스럽지도 않게, 고은 숨결로 가득 찼으니... 기암절벽에 신비로움까지 더해 주는구나...... 멋진 풍경에 멋진 사장님에 행복 가득 기쁨가득 최고로..
이렇게 좋은 세상에 天緣 조만용 이렇게 좋은 세상에 그렇게 살아가는 건 정말 싫어 왜 묵은 일들에 얽매여 살아가야만 하는 거야 앞에 놓인 현실이 지금 얼마나 큰 행복을 주고 있는데 이제 서운했던 지난 감정은 모두 잊고 새로운 걸 맞이해 우리가 행복의 길로 이끌어 줄 게 못 이기는 ..
모임 동창들과 1박2일 모임을 하는 날 춘천 상상카페에서 만나기로 하고 날씨가 추워서 일찍 서둘러 찾아왔다 대명스키장으로 해서 춘천으로 오는 길은 비교적 익숙한 길이라서 기분도 좋고 마냥 기쁘다 만나는 것은 이유없이 즐거움이다 또한 기다림에 설레임으로 가득 고대하며 기다..
만남 10 여년의 오랜 시간을 지켜가며 한결같이 변함없이 늘 안부를 묻고 세월 흐름속에 빠른 정보를 주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삶의 행복과 기쁨과 동반자가 되어주는 '박진수'님의 풋풋하고 따듯한 마음에 사진과 글을 올리며 작은 보답의 새해 인사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2018년 설날에 복담씀 아~ !! 으악새들이 피어 올랐습니다 첫번째 날 만남이 있던 상암 '하늘공원' 억새가 쭈욱쭉욱 반짝반짝!!! 하늘을 향해 멋진 풍경으로 마냥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는 높고, 맑고, 푸른 가을 날 그날은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도 많았고 억새는 남성미를 자랑하듯 쭉쭉뻗어 올라간 자태가 가을 바람에 일렁이듯 한껏 멋스러운 매력이 마음을 홀릭하며 빼앗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나들이를 나온 나에게 ..
J. marie님의.. 나나무스끄리 좋은곡 추려서 몇 곡 Le Temps Qu'il Nous Reste Der Lindenbaum Try To Remember Over the Raimbow Schau mich bitte nicht so an Alfonsina y el mar And I Love You So Historia De Un Amor Je Chante Avec Toi Liberté Siboney Smoke Gets In Your Eyes 오늘은 소중한 친구에게 음악과 함게 편지를 써보는 날이랍니다.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