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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1.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이 있는 몬주익 언덕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몬쥬익 언덕 황영조 공원안에 조병화 시인의 축시 황영조 선수 발 황영조선수 기념 조각물 '바로셀로나' 도시의 지붕이라고 하는 몬쥬익 언덕 마라톤 경기가 올림픽경기장에서 출발하여 다시 올림픽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코스 중 몬쥬익 언덕이 난코스랍니다 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이 몬쥬익 언덕에서 낙오하게 된답니다 '92년 황영조 선수가 제 25회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획득한 영광스런 바로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올림픽 경기장은 황영조 기념공원 바로 뒷편에 있습니다 바로셀로나,몬쥬익언덕 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2.우리나라 삼척에 황영조 선수의 기념관이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마라토너 황영조..
에효~ 사진은 담았건만 콜롬버스 머리는 어디로간거얌 콜롬버스탑입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바르셀로나 해안가 방향으로 콜럼버스의 탑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바르셀로나에서 놓칠 수 없는 곳이자 가장 많은 관광객의 중심가 유럽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 주는 거리의 예술가들도 ..
출입구 임진각 독개다리 직선 방향으로만 사진을 찍게 되어있어요 양옆은 사진 금지구역이랍니다 독개다리 탐방 날씨가 더워 쉬었다 가는 여유도 평화통일 염원의 기도 민족정기 헌정탑 헤리에스 트루만 상과 미국군 참전기념비 6.25참전 기념비 망배단 자유의다리 임진각, 자유의 다리 ..
임진각 자유의집 방향 동편 통일동산 내가 나오게 할려면 이렇게...ㅎ 자유의집 서쪽 방향 버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아래사진 새 천년의 장 6.25참전 기념비 헤리에스 트루만 像과 미국군 참전기념비. 민족정기 헌정탑 임진각 망 배 단 임진각, 자유의 다리 (경기도 기념물 제162호) 통일안보 테마공원인 임진각은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7km 떨어진 곳입니다. 자유의 다리는 1953년에 건설된 다리로 임진강의 남과 북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원래는 경의선 철교였지만 하행선 철교를 도로교로 개조하였습니다. 1953년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과 유엔군 포로 1만 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라고 해서 ‘자유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임진각을 탐방하는 미니 기차도 있어요
1)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2) 낙동강 / 조동화 1 어린 시절 나는 엄마의 등에 업혀 처음으로 낙동강을 보았다. 동백기름 냄새 향긋한 엄마의 어깨 너머 멀리 아득히 보이던 비취빛 강물… 그러나 미처 그것이 강인 줄을 모르고, 하늘이 제 많은 자락 중에 유독 짙푸른 한 자락을 내려, 산과 산 사이로 천천히 끌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2 강을 사이에 두고 숨 가쁜 전쟁이 오가던 그 여름, 아버지는 먼 길을 떠나셨지 강을 건너서 마른 황토黃土, 먼지 이는 산..
철도길은 경의선 입니다 끝까지 가면 문산을 지나 도라산역이 나옵니다 '참고' 하루에 두번 ,신분증을 제시하고 미리 표를 구입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화차가 지나가는 것은 처음봅니다 한번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관광 버스를 타고 주민등록증 제시하고 단체로 도라산 ..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일제 강점기에 이흥렬(李興烈) 이라는 음악의 남다른 재능이 많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능이 있는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작곡을 위해 피아노가 없으면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오늘 산책을 하는데 아파트 담 사이로 넝쿨장미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사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늘상 먹어왔던 사과를 탐구하게 됩니다^^ 사과의 수분도 적어지고 겉표면이 쭈글쭈글 단맛은 있으나 푸석거리는 식감은 맛을 떨어뜨리지요 사과 겉보다 속이 먼저 시커멓게 ..
이렇게 물을 준것 뿐인데 비해 꽃망울이 곱게도 피워주었습니다 우아하지요~~ 향기도 이럴때 최고랍니다 나무에 붙인 목부작 꽃들이 합창을 했죠! 물을 줄때는 충분히 주었습니다 수도물은 바로 뿌려주지 않고 두시간 지난 후에 주었지요 항상 물을 페트병에 보관해 두고있어요 수도물 갑자기 끊길때를 준비도 할겸 먹거리로, 화장실용으로 10병은 기본으로 둡니다 복담은 잘하고 있는거죠~^^ 돌에 붙인 석부작 석부작은 꽃이 조금 부실해요^^ 바닥에 업드려야 잘 찍힐텐데요.. 사진도 부실합니다 눈을 피곤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ㅎ~대엽풍란 꽃이 피었는데 실실 괜시리 좋아요^^ 이케요..아니 저케요.. 혼자말로 주저리,주저리, 대엽풍란 향기에 취해서 그러려니,..이해하시며, ㅋㅌ 웃으시고 즐기시길요.. 인증샷 셀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