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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저멀리 산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깃대봉으로 오르는 길 우측으로는 한전 발전소로 가는 둘레길 힘은 들겠지만 깃대봉으로 가야겠습니다 에구! 한발 늦었습니다. 홍도에서 해녀님 뒷모습만 조금 만 빠르게 걸었더라면 자랑스런 우리 해녀님을 만날 수도 있었을텐데요... 내는 우측으로 해..
2013년 5월3일 홍도에 도착 서울에서 목포까지 그리고 유람선으로 홍도까지 도착한 시간은 저녁 무렵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전 홍도에서 가장 높은 산 깃대봉을 오르기는 했지만 어스름 해서 정상까지는 오르지 못하구 500m를 남겨두고 에구! 아쉬웠습니다. 일행은 한분도 보이지 ..
군산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목표에 도착했을 때 하늘 구름이 무지개로 보였습니다. 전봇대가 많구요 ,버스안에서 어떻게 하늘을 보며 사진을 넣을 수 있을가? 망서리다~요렇게뿐...정말 이쁜 모습은 지나가고 ..ㅎㅎ~ㅎㅎ 유달산을 지나가네여... 좌측이 우리가 승선 할 유람선 에그그~ ..
우리들은 화개장터까지 도착하고 햇님은 잘 쉬어가라고 인사를 하네여.. 우아! 이사진 승용차 안에서 잘도! ㅋㅋㅋ 에구! 다리위에 승용차들 보이시죠! 화개장터에 도착하고 바로 어두워지기 시작하던데여.. 매화마을에서 화개장터까지 4시간이나 소요된 듯.. 장터 시장 안 방향으로 다리..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밭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짝궁이 아니면 어떻습니까...??ㅎㅎ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함께 사진을 넣어도 좋을만큼 멋지고 아름다워요~ㅋㅋㅋ 아으으~~!! 마음은 폴짝! 폴짝 뛰고싶으신 동심이지유~~ 펑펑 쏟아지는 눈이 더해주어 멋지고 이뻐유!! 온세상이 하얗게 ..
에비뉴의- 연인들의 겨울 연인들의 겨울 Ab 에비뉴 | 연인들의 겨울 세상이 하얗게 옷을 갈아 입었어 설레고 들뜬 맘으로 너에게 갔어 둘이서 손잡고 눈이쌓인 이길위에 발자국을 새기고있어 사랑을담아 흰눈이 내려와 우릴 위해 내려와 내어깨에 닿으면 우리사랑 감싸주는듯해 사랑도 ..
눈에 푹푹빠져가며 영하의 날씨에 여행을 다녀 보신일 있으시죠... 미끄러질까 염려는 되어도..우아..! 풍경도..재미도 쏠쏠! 마음으로는 눈밭에서 뒹굴고도 싶구여.. 아이들 같이 놀구싶어지네여..ㅋㅋ 발이 시리고, 손이 시려워 장갑을 끼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좀 불편하지만여.. 행복..
노래제목- 첫눈 그리고 첫키스 고창 "선운사"로 올라가는길 아침 새벽같이 피곤함도 잊은채 눈길 선운사로 요리조리~ 뿅뿅! ㅎㅎ 무척 추웠지만 재미 쏠쏠! 남편 잘 만난 德이라고 할까욤!ㅎㅎ 아으~~좋아유! 하얀 눈세상이 너무 좋아유~~ 뿌이!뿌이! 나~ 이뻐유! 선운사 도솔천의 물은 낙엽..
제목 詩人:내가 내가 시인이 되어... 수호원장과 한하운 시비 1940년도에 건립된 수호원장은1933년 9월 1일부터 1942년 6월 20일까지 8년 9개월동안 제4대 원장으로 재직한 일본인으로서 온갖 강압적인 수단으로 환자들을 동원하여 소록도내의 각종 공사를 추진하였다. 또한, 환자들로 부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