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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섬진강 유래~ 전북 진안군에서 발원 섬진강 3도 12개군 지천 광양시 다압면 섬진에서 모두 합류 유역면적4895,5km 총 길이212.3km 강을 이뤄 남해로 흐름 두치당.다사강 모래내로 불렀다 고려 우왕 11년 왜구들이 침략 경남 하동에서 광양으로 침입 하려 할때 두꺼비들이 큰 울음 소리에 놀라 ..
바닷 바람에 머리가 날려도 표정은 정리됐죠~ 요기까지는 못 올 걸?? 여유를 마음을~!! 넓은 바다에 맡깁니다 ㅎㅎㅎㅎ 한번더 여유롭게 기다리죠~ 설마 넓은데... 으엑!~아슬 아슬~ 돌아가네요~흐뭇 역시 바다는 내편이야~ 자만하는 자는 내치는 법 바닷물이 발목과 서로 만나 감싸 안았어..
2010/03/28 요기~요기가...!! !! 매화 나무랑게요....!!! 유난히도 추운~ 올봄에도 흐드러집니다~~ 어떻습니까? 봄이~ 왔다잖아요?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쌍계사 대웅전 앞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광양 쌍계마을 하동마을 그윽하고 은은한 매화향기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홍쌍리 생가로 가는 길목 3000여개의 큰 옹기 항아리 속에 매실들이 속삭이고 있답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매화나무의 아름다움 올라가는 길에도 매화 향기가 가득~~~~ 으~~~~음!! 은은하고 ..
하동 마을 매화 동산 아래 섬진강을 흐르는 물의 연주와 바람소리와 더불어 매화 향기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은 가슴 깊이 상큼하고 달콤했습니다 3000 여개의 큰 항아리 속에 각종 매실들이 소근 대며 속삭이고 있겠지요 복담이 얼굴 보다 항아리가 더 예뻤지요~~ㅎㅎ 홍쌍리 생가로 올라 가는 길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옹기 단지와 돌담과 매화 나무들과 산 정상의 소나무 어쭙잖은 표정~ 으이이~!! 부끄러워라이~~ 섬진강을 아래로 건너에는 화개마을 매화 나무가 있는 곳은 광양 입니다 섬진강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따듯, 시원한 봄 바람 이었습니다
전남 광양 매화 문화 축제[3월13일~3월21일] 섬진강 유래- [ 전북 진안군에서 발원] 섬진강 3도 12개군 지천이 광양시 다압면 섬진에서 합류 유역면적4895.5 km2 총길이212.3 km강을 이루고 남해로 흐름 예전에는 모래내, 다사강, 두치당으로 불렀다 고려 우왕 11년 왜구가 경남 하동에서 광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