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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빌딩에 조각들마다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님의 말에 사진을 찍었어요 프라하 관광의 중심지로 천년의 고도 프라하의 역사가 응축된 장소다. 14세기 시청사가 들어 서면서 행정의 중심지로 발달했고, 중세시대에는 시장과 공개 처형장 등으로 사용됐다. 시민들의 개혁운동 이었던 '프라하..
황토색 물이 세치게 흘러가는 프라하 시내의 다뉴브강 어제만해도 통제된 도로가 많았다구해서요.. 정말 운이 좋았다라구 생각하며 처음 온 프라하 시내를 살펴봅니다 최코의 보석 가넷트 가네트로 만든 액세사리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구 사진으로 가져봅니다. 체코에는..
124m의 성비투스 대성당 전쟁 흑사명..등 이어지고 작은 성당들의 건축만 우선으로 하고 이 비투스 성당 공사만 500년 고딕 600년의 결정체 고딕현장 성 비투스 성당은 죽기전에 꼭! 가 보아야 할 1001개중 한 곳 이랍니다. 오잉! 복담이도 소원성취했습다.^^ 천년에 걸쳐 완성된 비트교회인 만..
프라하 성으로 가려면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야 답니다. 버스가 정차 할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네요. 경비초소가 있는곳이 보입니다 궁전 극장 체코를 상장하는 나무 보리수랍니다 1000년에 걸쳐 건축을 한 성 비투스 대성당 외관이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 경비..
차 문짝에 마후라가 끼어있어요.. 나같은 사람이 체코에도 ...ㅋㅋ 깜찍한 쓰레기통
오슈비엥침 (아우슈비츠)독일말 에서 체코 제2의도시 브로노까지 4시간 소요 아우슈비츠역 옆면 체코령으로 진입했습니다 체코에도 많은 비가 내렸나 봅니다 지금도 간간히 내리고 있어요 창밖의 풍경은 어둡습니다 그리고,흙탕물이 흘러갑니다. 체코령으로 들어왔는데여... 좌측에 현..
"카사블랑카 레스토레시자" 내가 읽는것 이 맞는 말이 아니겠지만 아무튼 우리맛에 맛는 식당이라하시니 ... 이 국수위에 우리나라 같은 멸치 다시국물 같은 스프를 넣어 먹으니 맛이 시원하다 집에 가면 나도 접시에 넣어 식사 양을 줄여봐야겠다.~ㅎ~ㅎ 포크, 수저, 나이프 가끔씩은 해..
아우슈비츠역 옆면 버스로 이동하면서 옆면만 담았습니다. 예전 그대로랍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150만명의 생명이 희생 된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 입구는 각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혼잡합니다. 우리도 현지에서 이어폰을 받아가지고 가이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