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체코- 현재 일부는 대통령의 관저로 이용되고 있는 프라하 성- 2013년 6월5일 본문
프라하 성으로 가려면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야 답니다.
버스가 정차 할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어서 많이 걸어야 한다네요.
경비초소가 있는곳이 보입니다
궁전 극장
체코를 상장하는 나무 보리수랍니다
1000년에 걸쳐 건축을 한
성 비투스 대성당 외관이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 경비대 앞으로
부동 자세로 잘 생긴 근위병의 표정이 정말 멋집니다
이런 저런 세계의 모든 관광객들의 모델이 되는
체코의 근위병 멋지고 위엄이 있습니다.
체코의 프라하는 중앙 보헤미안 지역입니다
인구가 120만명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이
체코어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답니다.
1993년 1월 1일 슬로바키아와 분리
연중 기온은 41도,최저 -25도
근위병이 교대를 마치고
프라하 성 정문 앞의 흐라트차니광장
좌측으로 대통령궁
이곳이 현재 대통령께서 근무하시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깃발이 걸려 있는 날에는
대통령께서 궁 안에 계심을 알 수 있다는 표시랍니다.
나 괜찮아유..?
한손으로 잘도 팍! 했네요~ㅋㅋ
체코의 주교관
대통령궁
12세기 왕궁인 프라하 성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있답니다.
대통령의 집무실은 영빈관으로 쓰이고
매 시간마다 근위병이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울브라이트 국무장관 11세까지
체코에서 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체코계 유대인이며 국력신장에 공헌을 하신분이지요.
대통령 관저에 초대 대통령인 토마스 TGH의(TOMAS ,)
동상을 세웠고 체코의 보석
가넷트로 만든 브로치를 착용해 세계에 홍보까지.
그리고 세계의 바비 인형도 체코 여자를 모델로 만든것이고
미인의 나라라고도 합니다.
대통령 ㄱ으로 가는길에 삼성 깃발이 8년째 6Km거리 광고중에
삼성은 4Km,현대 2Km
얏호~ 비가 그쳐서 좋다!
오잉! 담보다 예쁜 프라하의 지붕을 넣어야지...
아쉽당!
좌측 프라하 성벽은
지구라토피 공법을 활용했답니다.
워메나..! 이를 어째! 자꾸만 신경이 쓰여요...
에구! 이 아가씨가 높은 담 위에서 무엇을 하는건지...
말이 통해야 뭐라구 하지여...
답답하지만 그냥 돌아 서야하겠지여...
우는 것 같기도 ...
내맘에 들게 하려면 내가 찍을 수 밖에요...
팔이 조금 길었드라면 얼굴이 조금은 작게 나올 수 있을텐데요..
그래도 대만족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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