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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6월임에도 알프스 산자락 위에는 흰눈이.... 같은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짤쯔부르그에서 비엔나까지 3시간이 넘게 소요되어 오다가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정말 예쁘게 진열이 되어 있었구여.. 사구 싶었던 것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에도 휴게소에..
짤쯔감마굿에서 함께 나눈 사진이 이렇게 따뜻하고 풋풋한 인연을 이어가게 합니다. 감사해요 친구들이여~! 함께 이시대를 열어가고 살아가면서 우리모두가 항상 건강하도록 기도할게요~^^
역광을 비껴 찍느라고했는데유... 황토빛 물빛에 반사가 되어 이상스런 무지개 ㅋㅋㅋ 이런 사진도 있음을 보시라구 올려봅니다. 망자인 "모짜르트"가 오스트리아 인들을 먹여 살린다는 말까지 맞는 말인듯 했습니다 ㅎㅎㅎ 사진을 직으려는데.. 왠 까마귀가...ㅋㅋㅋ 모자르트의 어린시..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E%98%EC%B8%A0%EB%B6%80%EB%A5%B4%ED%81%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223151008252" target="new">잘츠부르크=AP/뉴시스】마리아 폰 트랍의 2008년 7월25일 자료사진. 오스트리아의 조지 폰 트랍 대령의 딸인 마리아 폰 트랍이 오스트리아 ..
우리나라 식당과는 정말 달라도 무척 다릅니다. 이 넓은 실내가 마주 앉은 사람과 얼굴이 보일 정도의 불빛 절전도 확실하게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려는 곳인데 정말 어두웠습니다 사진 편집을 해서 밝게 했음에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