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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구루미님께서 즐겁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렇게 복담이가 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나이가 60인데 요렇게 하고싶은지염...하하하하하 푼수를 떠는 시간이 즐겁구 행복해지걸랑요~ 구루미님~~저따라 해보시구~ 많이 웃어주셔욤! 우헤헤헤헤헤헤~~크하하하하하~~~ 구..
가을꽃 얘기 찬 서리에 함빡피어난 가을꽃 국화와 코스모스가 한층 더 사랑스럽다 또 하나 빨간 가을꽃 터밭에 고추가 꽃처럼 예쁘다 아기 잠자리 울타리 싸리가지를 뜀뛰듯 세어넘고 보름달보다 더 큰 지붕의 호박이 벌거벗고 햇볓을 쬐고있다 끝없이 파란 가을하늘 끝없이 누런 가..
혼자 멋지게 스텝을 밟는 복담이 난 복담이 친구와 커플 춤을 추고..... 벌써 2 년전 이네요.....ㅎㅎㅎ 아하! 이 사진 2010년 11월 1일.. 중국 황산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내 혼자도 신나서.. ㅎㅎ 그리구 호텔 로비에서 재미난 이야기들...ㅋㅋ 그때처럼 재미있는 하루를 또 맹글어봐야하는..
이분들과는 4년동안 컴터를 함께 배우고 연구하고 가족만큼이나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매주 2시간 공부하고 모임한후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함께 나눈지 4년이라면 알수 있지요. 연세가 제일 높은신 의제님 해돌님 토종님! 그리고 저하고 넷이랍니다. 보낸사람 : 의제 의제님 해돌님 토종..
♡ 우정 ♡ 순결은 하얀색이라 금방 물들고 사랑은 빨강색이라 금방 바래지만 우정은 무색이라 영원합니다 사랑은 언제떠날지 모르는 바람이지만 우정은 언제나 머무르는 별입니다. 손잡으면 위태위태 한것을 사랑이라 칭하지만 손잡으면 닿을 곳에 있는 것을 우정이라 칭합니다. ♪ 디..
보낸사람 : 꽃님이 11.01.07 11:56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 꽃님이 >11.01.07 11:56 컴 친구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 새로운 컴친구가 생겨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배우도록해요. 그래서 좋은 인연으로 오래 오래 기..
팔자 좋의신 한여사. 얼굴 본지가 까마득한데 너무너무 반가웠어. 어찌 그렇게 사진을 잘찍었는지 너무너무 선명하구 해설 또한 수준급이야. 내가 꼭 북유럽을 갔다온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도 잘보았다. 6월에 다녀왔구먼. 왜 이제야 보내는거야. 그동안 전화도 안돼고 너무너무 궁금하..
복담~~~~ 사진과 명언과 경치 좋은것 보내줘서 매우 즐겁게 보고 있어 헌데 왜 똑 같은 사진을 10장을 보냈니???? 그리고 우리친구들 사진 잘 나왔드라~~~ 자연 스럽게 나왔어.... 사진 찍은것 친구들 봤으면 좋을 텐데... 2010 11.14. 너의 성의 참! 고마워~~~~ 대견스러워 복담이 복 많이 받을겨~~~..
복담씨 c디잘보았어요 의제님이 일러 주어서 방구경도 잘했어요 너무너무잘 꾸며 있었어요 복담씨는 재주가 여러가지로 많아요 너무잘 꾸려서 감상많이 했어요 복담씨 고맙습니다 좋은방 잘꾸린것 보게해주어서 감사 합니다 이제 알았으니 자주 방문 할께요 복담씨 보내준메일잘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