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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4년째 함께 어울려 컴터 공부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요~ 본문

컴과 친구

4년째 함께 어울려 컴터 공부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요~

복담이 2012. 10. 3. 12:05

 

 함께 해온 만 3년, 시간 만큼이나

이제는 무척 즐겁구 행복하신 모습들 이십니다.

어려운 시간 3년동안의 우정 부럽스무니이다..흐흐흐

글구...컴짱이 되기위해 계속 파이팅입니다.

 

 사진을 찍어드린다하시면 뭘.. 그러시면서도 좋으신 표정 보세요..

 해돌님! 제가 추억 많이 만들어 드려서 기분 좋으시죠..ㅎㅎ

복담이 때문 사진도 많아지구여...

행복함을 아셔야합니다... 캬캬캬!

 

 함께 다정한 포즈로..ㅋㅋ

우리는 연인 아닌! 동기생..후훗!

매일마다 운전 봉사로 수업 후

점심을  3년동안 맛난집만 ㅎㅎㅎ

감솨여! 감솨여~~

 

 토종님의 표정은 긍정적~캬캬캬

 

 아으~ 잘 찍으셨습니다... 해돌님! 감솨여~~~

노트정리를 정말 잘하셔서 수업에 땡땡 결석을 해도...

토종님의 노트만 복사하면 완전 통달 컴짱이되죠! 하하하

 

 

어으~~ 잘 못 됐시유!

 의제님과 함께..ㅎㅎ 잘 찍어주셔염!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됐시유~

추석 한가위 맞이 한주를 남기고..

컴터 수업시간 들어가기전 틈을 내어

다정해 보이는 포즈의 기념사진을..ㅋㅋ

우리 의제님께서는 올해 81세

내 짝궁이시고,컴짱이십니다.

대단하신 분 이십니다.

다음 주에는 수업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주간은 쉬고, 2주만에 뵈어야해요~~.

복담이가 있어 무척! 행복하심을 아시기 바랍니다.하하


 

 

 

 토종님! 가을 꽃밭에 서 계시니 더욱 멋져 보이셔요~

 

해돌님과 의제님은 아쉽게도 우족 갈비탕을 주문하시러 들어가셨네유~

우리만 재미나게 깍깍!했습니다.ㅎㅎ

 

 

 

 

 

 

 

노란색이 정말 곱습니다.

 

아으으~~!! 향기가 너무 짙어요~~

얼굴을 가까이 대기전에 숨을 크게 들이마신 다음 가까이 가야겠습니다.ㅎ~ㅎ

 

꽃의 모습은 이쁜데여... 향기는 정말! 으엑~ 별루입니다~

그래서 해충을 쫒아내는 가 봅니다.

꽃모양도 색도 너무 곱지요~

 

으음! 금송화 향기는 별루입니다....

해충들.. 뱀도 쫓는다는 꽃인데요..

에그~에그~에그긍~얼마나 독한 향이나면,

해충이 도망을 간다고 할가여..

복담이도 도망가구 싶어요~ㅋㅋ

 

 


김상희 / Cosmos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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