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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2010년 봄 햇살님과 함께 예쁘게 달려있는 열매를 보구 이리저리 살피며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어두워 가는 줄 모르고 습지까지 그 때 하늘 빛이 유난히 푸르게 보였지요... 삶이 이런 것 같습니다. 계획없이 어디로 빠지다가도 되 돌아오는 것. 그렇게 둘만의 잠시의 방황이 그립고 그리워..
아래층 윗층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앉을 곳이 없어 대기를 했습니다. 특별한 경영방법이 있는 듯 합니다. 연극무대도..T.V 브라운관도 아니고... 땀 흘리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경영인의 모습 박철호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구요~ 우리 컴터 회원님들! 토종님과 자리를 바꿔 기념사진도...
한 여름 의 열기"올림픽 의; 열기 를 세찬 비 바람이 식혀 줍니다 새로운 계절이 바뀌려나 요.... 새롭게 맞는 한 주 건강 하세요 해돌 스위시 기분 전 환 시간
일찍 도착해서 남는 시간에 우리반 학생들.. 기념 사진을 파팍! 각자의 개성으로 포즈를.... 으흐흐흐흐~ 일산 성석동 새터 갈비집 앞에서 메꽃이 이뻐요! 참나리꽃이 화사하고 이뻐서~ 어어! 뽁순엉아~ 이런 포즈는 일만불짜리 ㅎㅎㅎ 꽃과 함께 에그구~"귀요미"같습니다. 원추리꽃
구루미 일기 일요일 딸네서 늦게 낚시해왔다고 오란다 원참 일요일 하루라도 좀 쉬었으면 하련만 성치못한 다릴끌고 딸네로가 회 와 매운탕 싫것먹고 아들내랑 세집 구워먹을것 손질해주고 쌓들고 돌아왔다 월요일 둘째손주 어린이 집에서 연락이 왔다 애가 배가아프다하니 대리고 병..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컴동우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내몸 맑은 차 편백나무로 꾸며진 피톤치드 가득한 웰빙공간에서 내 몸 맑은 건강차를 마시며 반신욕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문의는 02)444 -0777
복담이님 또 제주도 겨울여행 다녀오셨네요? 가시는 곳곳마다 설경입니다.좋은추억 남겨오셨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교실 다니십니까? 저도뜻은 있지만 시간이 좀 기회있으면 다음에~ 취미생활 즐겁게 하시니까 정말 행복들 하십니다. 오늘도 11시에 강의있네요! *가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