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활 이야기 (197)
복담
우측 사각을 클릭해서 보면 동영상이 더욱 멋지고 큰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바쁜 일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집니다.
봄 햇살을 받으며 자연에게 기쁨을 얻고 나만에 여유로움을 맘껏 누려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할까요? 오늘 봄 햇살을 받으며 맘껏 나 자신을 사랑하며 보낸 날이었습니다. 추가열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가 봄날에 잘 어울리는 노래랍니다 꼭! 배워보시길 ..
강남 고속터미널 3층 꽃 재료 구입 1송이에 3,000원 구입 만들었습니다. 꽃 얼굴을 가지런히 보이도록 하고 티자 핀과 함께 철사로 감은 후 파란테이프로 감는다 생화보다 두고두고 사용하기 위해 고속터미널 3층 조화꽃 재료 도매 상점 찻아갔다. 소소한 재료들을 구입하기에는 한눈에 다 ..
예쁜글 쓰세요 그동안 추웠던 날 외출을 못 할때 봄을 기다리며 간간히 편집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요며칠은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외출이 힘들었지만, 오늘은 완연한 봄날! 봄 기운이 가득, 오래동안 움추렸던 가슴을 비로서 활짝 열어 봅니다. 2016년,3월4일,복담
내 복사기는 Canon-MX328 7년 전에 샀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딱히 사용 할 일이 없어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며 스캔만 해봤고 복사만 할줄 알았지요. 컴터에서 글을 작성하고 그 작성한 내용을 바로 인쇄하는 방법은 전혀 몰랐습니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아 프린트가 잘 인쇄가 안 된 이유 ..
그리운 사람이 되자 박옥화 우리 서로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에게 풀꽃향기 같은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에게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에게 오늘 좋은 의미를 남겼으면 좋겠다 우리 서로에게 2월 27일, 2월의 마지막 주말 봄이 ..
날씨가 조금은 풀린 듯 해도 동물들의 활동에는 어려움이... 집 가까이에 내려 온 동물은 산 속에 먹이가 꽁꽁 얼어 붙어서 집 근처로 내려 온 듯 합니다.
충청도의 겨울은, (2016년,1월의 소한과 대한사이)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려 쓸어 내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요즈음 엄지 손가락이 아프고 힘을 쓰지 못해 한약방으로 침을 맞으러 다니느라고 일산에서 마석까지 에그긍~ 가고오고~4시간을 소요하면서 온종일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 하루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아요! 미처 생각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네요~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고드름을 보면서 몸은 따라 주지 않더라도, 마음으로는 뛰고 날듯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많음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2016년 2월4일, 복담씀 눈이 녹아 내려 창문의 길이 만큼 우아~~~!! 굵고 긴 '고드름이, 되었습니다. 공기가 맑은 산골에 이른 아침은 춥고 춥지만.. 기온이 오르자 눈이 녹아 내려서 그대로 멈춘 '..
동물들도 먹이때문 고생을 하는가 싶습니다. 복담이 전용 눈 썰매장이라고 한곳입니다. 사실 위에 집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대학교에 총창으로 5년전에 가 계시기 때문 집이 비어 있어서 동물들의 서식지가 된 듯 합니다.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연날리기,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