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058)
복담
맛나게 저녁을 나누고 라이브 노래카페로 고고!! 종권 친구님! 2020 庚子年에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회복 되길 소원합니다 규태,명진, 종권 삼총사 중에 명진이 빠져서 서운하네여~~ 다행히 든든한 내친구 자야가 옆에 대신해서 자리가 빛난다야! 니들 둘 보기는 참좋아~^^ 그나저나 어두침침한 곳에서 얼굴박치기 할까 조심하시게! 늘 바쁜 울 사무관 출신 멋진친구 얼굴 보여줘서 고마우이! 조명 불빛이 입술에 닿아서 그런지 우렁찬 노래가 가슴을 파고들던데여... 늘 수고많은 회장님~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 덧붙입니다. 화기애애 늘 이대로 건강한 모습 보여주길요! 직장때문이라 자주 못보고 지내지만 송년에 만나니 기쁩니다 옆에서 함께 해준 '덕'이 친구 내년에는 자주만나 즐기며 살자구나! 내모습 어때요...^^ 카페..
호텔내부 동창모임을 참석하려고 미리 예약한 방에서 인증샷 우리 넷이서! 친구 며느리 점심을 준비해줘서 감사의 인사 인증샷! 간장게장밥 신라스테이 호텔 1층 전복밥 내가 먹은 민어밥~^^ 호텔 투숙후 멋진 점심은 친구 며느리가 전복밥.간장게장밥,나는 민어밥 숯불소고기 며느리께 ..
거실에 피어있는 꽃1 2 3 세례식,미사시간 2시간 40분동안 잘 참아준 손자,손녀가 대견하기도 했어요 세례성사 축복받는 날 아들은 미카엘,(유아세례) 혼인하고 6년만에 드디에 세례를 받았어요 미카엘라 며느리 세례명 드디어 천주교신앙 8대를 이어주는 날이라 기뻤습니다. 12월15일
여유 2019년 4~12월 한방병원 다니며 치료를 열심히 다녔던 날들이 힘들고 버거웠지만 어떻게 보면 축복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억지 웃음을 지었던 날들이었는데, 활짝 웃기까지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네게 불행을 행운으로 바꿨던 날들께 감사하며 송년모임 때 사진들(아래) 친..
11월18일에는 하얀 수수알만한 꽃봉오리 12/9, 빨간 꽃봉오리가 커져갑니다 개인적으로 게발선인장을 매우좋아합니다 첫째,크리마스를 기준해서 꽃을 피우기 때문이랍니다 둘째, 한겨울에 화려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오랜시간 두고두고 꽃봉오리가 커져가기에 그렇습니다 선인장을 바라보며 긴 기다림,인내를 배웁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만큼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12월10일,복담 조금 걱정되는 고민 꽃대가 두개씩 그럼 하나는 어쩌지..? 떼어내야할까요 .. 저절로 떨어질까요.. 살피며 관찰해보렵니다.ㅎ~ 요렇게 정답게 둘씩 짝을 이루었네요~^^ 사진을 담으며 자세히 관찰하려고 베란다 창에 걸어 두었던 게발선인장을 들여놓고 살펴봅니다 웬일일까...?? 꽃봉오리가 하나씩 있어여하는데..
사제,수도자, 교우님들이 제게 축복을 소원해주신 상본과 이콘 카드들입니다 그냥 보관을 했다가 현관 벽면에 붙이고 나갈때,들어올때 십자성호 기도를 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온세상에 사랑과 평화속에 모든 분들이 건강,행복,기쁨,평안,사랑 가득히 기쁜 성탄을 맞이하시길 소원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쌓아놓은 흔적들 올망졸망 작은 것을 닦고 정리를 하다보면 하루 일상에서 눈을 맞추며 사랑의 마음으로 추억을 노래합니다
인생 교훈 “살까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줄까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갈까말까 할때는 가라 말할까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 서울대학교 최종훈 교수 인생교훈이란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것 같은 이야기다. “살까말까, 줄까말까, 먹을까 말까, 갈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