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일상ㅡ3 본문
여유
2019년 4~12월
한방병원 다니며 치료를 열심히 다녔던 날들이
힘들고 버거웠지만
어떻게 보면 축복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억지 웃음을 지었던 날들이었는데,
활짝 웃기까지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네게 불행을 행운으로 바꿨던 날들께 감사하며
송년모임 때 사진들(아래)
친구들을 만나고,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치료의 효과가 컸음을 인정하며 사진을 올립니다.
2019.12월19일
내모습
나, 여기..
인제에서 인재가났다고라!
고맙소 친구님!
알아주니 고맙고, 고마워유~^^
어때유,,,^^
2019 송년모임(12/17)
무엇이 행복했을까...
러시아 학생들에게 댄스 강의 중
'태용'친구가 사진편집 해서 만들어준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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