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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사람에게는 5 (다섯)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
고바우영감 김성환 님 만화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런 웃고픈 날들이 있었드랬지요 행복뉴스 ♡살면서 꼭 만나야 하는 10명의 사람들♡ 1.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2.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3. 이메일,편지,카톡,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4.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5.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6.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7. 아무리 작은 일에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
강화 장화리 일몰 두물머리 양수리 일출 분당 율동공원 일몰 양수리 일출 꽃지의 여름 일몰경 서해대교의 일출과 일몰경 당진 왜목마을 일출 안면도 꽃지의 일몰경 안흥 연포해수욕장 일출 안흥 신진도 일몰경 우포의 낙조와 달빛 안녕하세요 24절기중 1월5일은 23절기 소한입니다 소한 추위 이겨내시고 일출 일몰 감상하시면서 잠시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1월4일 복담 인사
2022년의 새해를 맞이하고 셋째 날 새해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언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을 담아 주시는 분도 내게 더없이 소중하시지만요.. 복을 받을 자세도 잘 준비 되어야 할 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2022년 1월3일,복담 福 많이 받는 35가지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노느니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복담 배상 오미크론 확산세로 세계에서도 불꽃축제는 제외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일년에 한 번 해가 바뀌는 날 포스팅으로라도 올리면서 새해 새날의 희망과 기쁨을 채워봅니다 흑호의 용맹스런 위용으로 코로나의 변이종 바이러스 점차 사라지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되어 세계의 모든이들이 치유받는 임인년 새해가 되기를 소원하고 기원합니다 福 된 흑호의 해 2022 壬寅年 새해에 태양이 찬란히 떠오르듯이 찬란히 빛나는 기운 받으시고 더욱 희망찬 새해가 되소서!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22년 1월1일 복담 배상
壬寅年 흑호의 새해 열두달 내내 축복으로 이어가시고 건강,기쁨, 행복,사랑,희망,평화의 나날들 이루소서!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몸과 마음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관리에 유념하시어 보내야 할 신축년도 임인년 새해맞이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방역 수칙에도 오랜만에 함께하는 가족, 친지들과 임인년 새해 첫마음, 따뜻한 정을 더 많이 나누시고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고향으로 가시는 블친님들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늘 화목한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壬寅年 새해 축복 가득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기원합니다. 12월31일 복담 올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년 12월29일 2021년 신축년(소띠의 해)도 이틀이 남았습니다 어휴~~ 한달은 긴것 같더니 1년 열두달은 왜 이리 빠른 듯 하지요 살다보니 제일 자주 사용했던 말 중에 그 때란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융푸라우 영봉을 오르는 산악열차속에서 바라 본 산 초입 아랫마을 그 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 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시인의 저녁 산책 추억을 소환하며 스위스의 영봉 융프라우에서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산악열차 이용해서 융프라우 정상까지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알프스의 영봉 해발 3,454m 스위스 융프라우 전망대 밖에서 바라본 융프라우 측면 운해가..
카페자료 참고 안녕하세요 10가지 건강 가르침 중에 제일 지켜지지 않는 것이 천천히 음식을 꼭꼭 여러번 씹어야 함을 지키지 못해 이번 기회에 고쳐 보도록 노력을 할겁니다^^ 야채도 고기가 없으면 잘 먹게 되지않아요 잘 익혀진 고기가 좋아집니다ㅎ~ㅎ 겨울에 건강 지키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사처럼 늘 글을 올리지만 율곡 선생님 10가지 건강 가르침 우리 함께 잘 지켜서 늘 건강한 삶 이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12월27 복담 인사
Pat Boone - Silent Night, Holy Night 나의 결심 자신을 태우면서 주위를 훤하게 밝혀주는 촛불을 멍하니 바라보노라니 저물어 가는 며칠의 시간이 더욱 소중히 느껴집니다 해마다 성탄절을 보내고 느끼는 감정은 매번 같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세의 여파로 모든 것을 집안에서 해결을 해야 하기에 어디에 앉아 있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생각에 몰입하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좀더 열정적으로 살아갈 것을 ... 그 때에는 이렇게 했더라면... 마땅히 갈 곳에 왜 토를 달고 가슴 아프게 했었야 했는지... 따듯하게 감싸 줄 것을 냉정하게 내쳐야만 했을까... 사소한 일을 크게 과장을 해야 했는지... 작은 일에도 버럭 화를 내며 해결을 하려고 했을까... 여러가지 일들이 영상처럼 또렷..
"Jose Feliciano - Feliz Navidad(Merry Christmas)" 하늘에는 영광 이땅에는 평화 2년여 우리를 힘들게 했던 코로나 시국에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신 복담의 블친님들 소중한 시간 나누어 주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축하드리고 경배합니다. 성탄 및 새해 인사 평화를빕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베풀어 주시는 복담의 블로거님들 사랑과 우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늘에는 영광 온 누리에는 평화와 풍요로움이 2022년 새해 임인년(壬寅年) 우리의 가정과 일터에는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고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23일 복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