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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복담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웃음 꽃나무가 쑥쑥 자랍니다~크하하 그래서 내가 더욱 좋습니다~~ 깔깔깔 친구가 좋아요 나이가 들어감에 친구를 만나면 마냥 좋아져요 이런들 ..저런들.. 어떤들..흉거리가 있으랴 함께 한세대를 지나온 흔적들 속에서 좋아서 웃고, 실수를 해도 웃고, 그저 그저 웃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웃음소리에 행복이 피어나지요 나이는 숫자일 뿐 이라는 말 나이들고 보니 알겠습니다 오늘도 조금말구요,많이 웃어보는 날이되면 어떨까요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기쁨을 찾고 오늘도 웃어봅니다, 깔깔깔~까르르~ 2020,1월9일, 복담 친구가 좋아요 나이가 들어감에 친구를 만나면 마냥 좋아져요 이런들 ..저런들.. 어떤들..흉거리가 있으랴 함께 한세대를 지나온 흔적들 속에서 좋아서 웃고, 실수를 해도 웃고, ..
이리보고 저리봐도 정겨운 고바우영감 빨간 자전거 소년: "할머니이~ 할아버지 찾아드려요! 복담할미: 아니여~ '자전거소년'과 함께 시진좀 ...^^ 요런것이 셀카의 멋이랄까요..ㅋㅋ 바다가 보고 싶었던 오늘... 기분좋은 시작을 위해 한번은 생각하며 아침을 열어갑니다 바다 오늘도 아침..
날씨가 넘, 추워 밖을 못나가고 베란다에서 사진을 담습니다 2019,12,31. 17:03 넘어가는 햇살이 주고가는 마지막 선물에 꽃들도 인사를 건냅니다 안녕하며 2019년 마지막 인사하는 햇님이 축복속에,감사의 새해를 맞이하랍니다. 2019,12,31.17:07 사진
뒷뜰 창밖의 나무 끝 잠자리 며칠을 살펴 보아도 늘 상주하는 듯 앉아 있어요 자주 먼지를 털어내는 중이라도 놀라지도 않고 아랑곳 하지않는 잠자리 오래도록 낮잠 쉼을 하는지요.. 날아가지 않아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거실 앞 방향 창 선반 작은 분재들 위에 잠자리 죽도 선생님께 ..
나이가 들어도 소꿉놀이 어린이 처럼 소품을 바라봅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이야기가 있는 소품이면서 마음에 큰 평화를 얻는 곳 입니다. 3년을 넘게 사용했던 폰이 아직은 쓸만한데요.. 충전을 한 후 하루가 빠듯해져서 새로 구입을 한지 한주일 이상이 생겨 유심을 교환하고 그래도 이상..
사랑하는 그대에게/하모니카 3월에 오는 춘설이지만, 눈이와도 너무 큰 눈송이를 봅니다 우아 ~솜사탕만큼 커요~^^ 대명비발디로 가는 길목 경기 양평 단월에 토,일 이틀간 고로쇠 축제 참여차왔는데요 때아닌 춘절에 폭설이네요 봄에서 잠시 뒷걸음 겨울속으로 봄소식 찾아왔다가 복담..
앞산과 집은 200m 거리 약한 바람에도 잎을 파르르 떨며 작은 나무들이 곱게 물들고 인사를 합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여 놓고 시간을 내어 산을 오릅니다 기쁨 작은 키에 갈잎 나무들 옹기종기 한낮의 가을 볕에 곱게도.. 이쁘게도 .. 모여앉아 손짓해요 그리고 더욱 기쁘게.. 멋지게.. 살아가라 내게 속삭여요 진하게 물든 빨간 얼굴 낮은 덥고 밤엔 춥고 찬 바람 견디어 낸 작은 나무들 곱다.. 이쁘다.. 복담이 집 앞산 2018.11/27.아산 이렇게 소박한 김장은 처음 입니다 무는 초등생 주먹만해요~^^ 속이 차지 않은 푸른 잎 배추 아기 손가락 같은 총각 김치 출처 : 인제의 건아 14기 글쓴이 : 복담이 원글보기 메모 : 사랑하는 그대에게/하모니카
성산 교장선생님 안성제자들과 나누었던 삽교호의 횟집 이글은 위에 사진과 관계없이 미서부 여행중 만났던 단장 교수님과 길이 엇갈려 센프란시스코에서 국제 미아로 남을 뻔한 사고로 인연이 된 김교수님과의 2년동안 있었던 나의 이야기입니다. ◆ 사랑은??? 먼 밤 하늘에 비치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