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담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미아가... ( 보양식 ) 본문

복담 사랑채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미아가... ( 보양식 )

복담이 2017. 1. 5. 11:51

















성산 교장선생님 안성제자들과 나누었던 삽교호의 횟집












 

     

이글은 위에 사진과 관계없이

 미서부 여행중 만났던 단장 교수님과

길이 엇갈려 센프란시스코에서

국제 미아로 남을 뻔한 사고로 인연이 된

김교수님과의 2년동안 있었던 나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먼 밤 하늘에 비치는 달빛

그저 바라만 보고 좋아하고
반짝이는 달빛에 촛점을 맞추고
눈을 깜박이다 마주치는 거~^^

캄캄할때 더욱 빛나지만
어두울때 암흑같은 캄캄함
색갈은 빨그스름 화사한 장미색!

촉감은 비단,실크 이불같이 포근함~ㅎ
사랑의 형상은 하트같구요,

맛은 솜사탕 같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함

그립고 보고플때
기도하며
사진이나 영상으로~ㅎㅎ
저의 사랑은 어느날 불같이 타버리고 숨어버렸어요.

하느님께서 여러사람을 사랑하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 된 사람들을 사랑하랍니다.
아! 정말 사랑하기가
넘~ 어렵고 힘듭니다.

복담이는요...
지금까지 이어이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기쁜 나날 이어가시며 행복하시길 바라나이다.


복담이 가슴앓이 사랑을 하며 쓴글
2017년 1월5일 새해



 





복담아! 힘네라 ~힘

복담아!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