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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포루투칼 제로니모 수도원 공원 앞 (기쁨 노래와 호박) 본문

복담 사랑채

포루투칼 제로니모 수도원 공원 앞 (기쁨 노래와 호박)

복담이 2017. 10. 28. 17:06

 

 

 

 

 

 

 

 

 

 

 

 

 

 

 

 

 

 나나무스꾸리 사랑의 기쁨

<

 

  고마운 호박이 좋아서 사진으로 찍어 올려봅니다

 

기해년 2019. 2/19 복담 쓴 답글

밟고 환한 대보름 달처럼 모든 일들이 환하게
만사형통하시고 무병하시는
기해년 새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걸어 다니며 제자를 가르쳤다.
消遙學派라 부르는 이유다. "마음은 風景이고
步行은 마음의 風景을 지나는 方法" 이다.
-리베카 솔닛-

  걷는 것, 걸으면서 생각하는 것도
*상에서 할 수 있는 暝想이라 생각합니다.
 

웃음이 있는 행동은
모두를 즐겁게 하고
진실이 있는 행동은
주위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데요.

 

 

 

가사가 좋아서 노래를 배웁니다

노래 가사가 마음에 느껴집니다

쓰지 않고 가사를 머리에 넣기는

어려운 나이라 이렇게 적어보았지요

누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시적인 노래 배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