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바닷길은 꿈, 동심을 담은 복담의 하루 일기 본문
이리보고 저리봐도
정겨운 고바우영감
빨간 자전거 소년: "할머니이~ 할아버지 찾아드려요!
복담할미: 아니여~ '자전거소년'과 함께 시진좀 ...^^
요런것이 셀카의 멋이랄까요..ㅋㅋ
바다가 보고 싶었던 오늘...
기분좋은 시작을 위해
한번은 생각하며 아침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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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맞이 틀림
세 (歲)맞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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