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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영국 BBC방송국에서 "죽기전 가야 할 곳 50군데 선정" 1위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년 가기 전에 인디언 마을 기념품 매장 익살스런 표정의 1호차 기사님~~ㅋㅋ 인디언 원주민이 사는곳이랍니다. 미연방정부에서 인디언 주민에게 반환 할 땅이랍니다. 이곳부터 그랜드캐니언이 시작되는 곳 이랍니다.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이라 야생화가 ...ㅎㅎ 동쪽 끝 워치타워 메리콜터 1932년 세번째로 지은 전망대 4층으로 이루어짐 세계제 7대 불가의에도 올랐던 그랜드캐년 "산이 만든 지상 최대의 조형물"별명을 지닌곳 깍아지는 절벽위에 만들어진 전망대 "브라이트 엔젤로지 포인트" 4층으로 된 전망대 내부의 암 벽화 내부 암 벽화 원주민 삶을 존중 호피족 인디언이 직접 그림 경이로운 대자연과 메리콜터의 마음이 잘 이해된 전망대 ..
그랜드 캐년을 가기위해 케납 페리로지에서 일박을 하고 컴컴한 새벽 6시에 출발을 했습니다 아직 하늘에는 별이 떠 있습니다. 내가 그랜드캐니언을 가기 위해서 이른 새벽에 일어나 출발을 했고, 후버댐에 이르렀을 때는 날이 밝기 시작했으나, 그랜드캐니언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간상 ..
브리이스 캐년에서 본 엉겅퀴 이름 모르는 야생화 색이 선명하네요~ 너무 귀엽구 예쁘지요 세찬 바람 속에서 견디어 내려구여~~ 꽃 모양이 방어 벽을 친듯하네요~~ 청심환을 잘 빚어 놓은듯~~ㅎㅎ 토끼나, 노루, 사슴 배설물이 아닐까요.... 협곡을 따라 걷는 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브리이스 캐년에도 올레길이 있나 봅니다 다람쥐가 이분의 가방을 맴돌아요~~ 귀여운 다람쥐~~ 화장실서 줄을 서며 기다리다가 바로 앞에 서 있던 이곳 아가씨~ 신혼 여행으로 브라이스캐년 아마 그랜드 캐년도 갈테지만... 이곳에 여행을 왔다네요~~ 기다리기 지루해서 우리는 씨스터라구요 ...했더니 사진을! ㅎㅎㅋㅋ 무척 좋아합니다 웃는 모습에 남자 친구가 뿅! 사랑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들,딸 많이 낳구 알쿵! 달쿵! 잘 살기..
미국 세계자연 문화유산 요세미티 국립공원(2011년, 10월2일) 얼케피탄(대장바위) 암벽을 타는 사람이 보였지요~~ "바위 중앙 " 아슬아슬 1000m가 넘는 바위 벽을 타고 오르는 것을 본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분들 같습니다 옆으로 지나오고 사진을 담는데도 기가 파팍 느껴집..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으로 진입합니다. 요금표가 보입니다. 관광 기사님께서 요금을 지불하면 안내지도와 설명서를 가지고 안내원이 올라와 주고 내려 가시던걸요. 자연 침식작용으로 인해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자이언캐년을 신의 성지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유타주에서는..
멋진 풍경 보시면서 오늘도 幸福하세요... ----------------------------------------------------------------------------------
우리는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와 베네시안 호텔 등의 화려한 장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의 화려한 장관을 느끼기 위해 발 걸음을.... 라스베가스에 이태리 베네치아를 옮겨 놓은 곳이지요 세계의 공통어 얏호~~!! 손을 흔들었더니 답례를 해주십니다 쫀득한 본젤라또 ..
미 서부 모래사막( 모하비)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황랑한 모래언덕 길을 바라보며 장시간 버스에서의 지루한 시간 이렇게라도 차창 밖에 풍경을 넣으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저 언덕에는 바람이 많이 불 것 같습니다 ~~ 모래 밭에 바위산이 보이네요~ 그런데 왠?하얀바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