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그랜드캐년 전망대 (브라이트 엔젤로지 포인트) ---2011년, 10월 6일. 본문
영국 BBC방송국에서 "죽기전 가야 할 곳 50군데 선정"
1위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년 가기 전에 인디언 마을 기념품 매장
익살스런 표정의 1호차 기사님~~ㅋㅋ
인디언 원주민이 사는곳이랍니다.
미연방정부에서 인디언 주민에게 반환 할 땅이랍니다.
이곳부터 그랜드캐니언이 시작되는 곳 이랍니다.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이라 야생화가 ...ㅎㅎ
동쪽 끝 워치타워
메리콜터 1932년 세번째로 지은 전망대 4층으로 이루어짐
세계제 7대 불가의에도 올랐던 그랜드캐년
"산이 만든 지상 최대의 조형물"별명을 지닌곳
깍아지는 절벽위에 만들어진 전망대 "브라이트 엔젤로지 포인트"
4층으로 된 전망대 내부의 암 벽화
내부 암 벽화 원주민 삶을 존중 호피족 인디언이 직접 그림
경이로운 대자연과 메리콜터의 마음이 잘 이해된 전망대
그랜드캐년 협곡을 따라 콜로라도 강이 유유히 흐르지요...
노새를 타고 협곡을 관광하기도하고 트래킹도 합니다.
유유히 흐르는 콜로라도강을 어머니같은 강이라고도 한답니다.
가까이 가서 급류타기도 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기까지
1869년 존 웨슬리 파웰 탐사대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4층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4층에서 서서보면~~~
암벽화가 그려진 벽면도 3,2,1층까지 아래로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그랜드캐년의 웅장함도 함께 관망할 수 있습니다.
세계제 7대 불가의에도 올랐던 그랜드캐년
"산이 만든 지상 최대의 조형물"별명을 지닌곳
이곳을 처음 본 사람은 누구나 신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는
광범위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첨탑 제일 꼭대기 창문에서 바라 본 그랜드캐니언
콜로라도 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랜드캐년을 배경으로 자화상을 담으려니....
창에 비쳐진 광 대문에 제 얼굴만 나왔습니다 ㅎㅎ
우아~!!
대단히 범위가 넓습니다
전망대 4층에서 내려다 보는 그랜드캐년
전망대 제일 끝에서 기념 사진을
바람에 모자가 날아갈까 준비를 하고 첨탑 꼭대기까지 올라왔더니 .....
사장님과 주거니... 받거니... 기념사진을 .ㅎㅎㅎㅎ
아니! 마나님은 어디로 보내셨시유~~
전망대 4층에서 반대로 바라 본 풍경
여기까지의 사진은
전망대 4층에서 유리창 밖으로 담은사진.
첨탑에서 내려 오자 맑고 쾌청한 날씨이지만...
바람은 몹시 이리 저리 휘날리며 머리카락과 마후라를 날려주네요~~
좁다란 절벽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이이~!!
손가락 아래에 "콜로라도 강"
절벽아래는 위험해서 담을 쌓아 놓아네요~~
뒤돌아 내려다보면 다리가 후덜덜 거립니다~크아~!
]
우아~~ 정말 하늘 만큼 넓어유~~
깍아지는 절벽 옆에 세워진 전망대 (브라이트 엔젤로지포인트)
동생은 머리가 하늘로 뻗처 날립니다 ㅎㅎㅎ
에그긍 ~~이 사진을 보니 ~~~
어지러워 빙빙 돌아가는 듯 하네여....
눈을 감고 집에 놔둔 빵 생각혀냐~~~??
여기서 제사를 지냈는가 봐요~~~
웬 떡바위....아니 미국 이잖여~~!!케잌바위...
그랜드 캐년에서 세여인~~~
바람에 날아 가지는 않을 것 같으여....
그랜드 캐년은 20억년전부터 침식 작용에 의해 강을 이루었답니다.
고원 이었는데 해수면이 맞닿아 침식작용이 이루어지기 시작해서
아직도 침식작용이 진행중이고 콜로라도의 역사의 길을 이루었답니다.
사막 같에도야생동물과 희귀식물들이 많답니다.
시간, 계절,날씨에 따라서 색채가 달라진답니다.
그러면서도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보는 모든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합니다.
정말 웅장하고 아름답고 멋지네여~~~
이 속에서도 나무가 자랍니다~~
화장실에서 줄을 서며 밖을 보았더니...
작은 꽃 하나라도 꺽일세라... 다칠세라... 망으로 가려주었네요~
이 사람들의 따듯한 배려가 훌륭합니다.
우리 가이드 "사이몬 신" 너무 박식하고 멋찐 사람이죠~!!
국화과에 속하는 꽃 같습니다
아으~~~!! 코끝에 닿아 간지럽히는
국화 향이 너무 좋았지요~~
이곳 그랜드 캐년에서 자생하는 꽃들이
바람에도 잘 견디어 내려고 군락을 이루기도하고
단단한 꽃 받침을 갖고 있는 듯 하던데요...
1901년 -그랜드역 증기 기관차 에리조나 윌리엄스마을 철도가 놓였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짐(기차안에서 각가지 공연 하모니카 연주...등)
1905년 그랜드캐년에 최초의 호텔이 메리콜터라는 여인에 의해
섬세한 손길로 자연미 추구 정신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있으며,
화려한 소품대신 자연 소제의 소품들과 동물 박제등으로 장식하고
목조 건물 특유의 따뜻함 그대로 건축함.
1,록 아웃 스튜디오 협곡 근처 돌들로 쌓았음.
1900년 여성 관광 가이드를 미스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림 "호피하우스"
2,원주민 인디언 주거 그대로 따서 지음.
자연 친화적 인디언 "호피족"
3,동쪽 끝에 워치타워 (우리가 가본 전망대)
메리콜터가 세번째로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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