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미국 서부 브라이스 캐년에서 케납 페리로지 숙소까지 본문
브리이스 캐년에서 본 엉겅퀴
이름 모르는 야생화 색이 선명하네요~
너무 귀엽구 예쁘지요
세찬 바람 속에서 견디어 내려구여~~
꽃 모양이 방어 벽을 친듯하네요~~
청심환을 잘 빚어 놓은듯~~ㅎㅎ
토끼나, 노루, 사슴 배설물이 아닐까요....
협곡을 따라 걷는 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브리이스 캐년에도 올레길이 있나 봅니다
다람쥐가 이분의 가방을 맴돌아요~~
귀여운 다람쥐~~
화장실서 줄을 서며 기다리다가 바로 앞에 서 있던 이곳 아가씨~
신혼 여행으로 브라이스캐년 아마 그랜드 캐년도 갈테지만...
이곳에 여행을 왔다네요~~
기다리기 지루해서 우리는 씨스터라구요 ...했더니 사진을!
ㅎㅎㅋㅋ 무척 좋아합니다
웃는 모습에 남자 친구가 뿅! 사랑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들,딸 많이 낳구 알쿵! 달쿵! 잘 살기를 바랄께요.^^
그랜드 캐년의 모형 지도
동,서,남,북이 모두 크고 ...
광범위하고... 무척 방대하고... 넓습니다.
화석 !
특별히 저는 화석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신비롭습니다.
몇억만년 전에 이곳이 바다 였음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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