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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본문

미주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복담이 2011. 10. 11. 08:39

 

 

자이언캐년 국립공원으로 진입합니다.

 

 

요금표가 보입니다.

 

관광 기사님께서 요금을 지불하면

안내지도와 설명서를 가지고 안내원이 올라와 주고 내려 가시던걸요.

 

 

자연 침식작용으로 인해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자이언캐년을 신의 성지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유타주에서는 가장 다양한 800종의 식물들과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화성암과 바득판처럼 큰 바위산과 

천연 바위 터널등

자연의 거대함을 새삼 느끼게하는 곳이 자이언캐년 이랍니다.

 

 

 

 

 

 

 

 

 

 

 

큰 바위산에 생크림이 듬뿍 올라 앉았습니다.ㅎㅎ

 

 

 

 

 

 

 

 

 

 

 

 

 

 

 

 

 

 

 

 

 

 

 

 

 

 

 

 

 

 

 

 

 

 

 

 

 

 

 

 

 

 

 

 

 

 

 

 

 

 

 

 

 

정말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와우 !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구요 ~~

붉으레한 바위산이 다양한 모습이지요~~

대단혀요~~

 

 

내동생과 기념사진 한컷!

동작이 빨라야 합니다.

나도,친구도, 동생도...풍경도 ~~이리저리 살펴봐야하구여~

시간은 제한 되어 있구여...

 

 

 

 

 

 

 

 

 

 

 

 

 

 

 

 

 

 

 

 

 

 

 

 

 

 

 

 

 

 

 

 

 

 

 

 

동굴로 진입~~

밖을 향해서 짤각! 빛 때문~~ 그래도 크림이 덮인 바위산이 보입니다.크윽!

 

 

 

숨을 멈추고 기회를...

이런 풍경이 잡혔군요..흐흐흐흐흐

터널 밖의 산입니다.

 

 

천연바위 터널을 한참 달려 나왔습니다.

기술이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이곳에 거주하시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군데군데 풍경이 좋으면

사진을 담으려고 주차를 하고 걸어 다니신 분들도 보입니다.

 

 

이런 사진들은 버스 안에서 한면(좌측)으로만 담았습니다.

양쪽으로 다 넣을 수 없으니까요.

조금은 아쉽죠~~

 

 

 

 

 

 

 

 

 

 

 

 

 

 

 

 

 

 

 

 

 

 

 

 

 

 

 

 

 

 

 

 

 

 

 

 

 

 

 

 

 

 

 

 

 

 

 

 

 

 

 

 

 

 

 

 

 

 

 

 

 

 

 

 

 

 

 

 

 

 

 

 

 

 

 

 

 

 

 

 

 

 

이곳은 완전 신비로운 흰색 바위산입니다.

 

 

신비롭게 생긴 저런 자연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오랜시간 동안을 가야하니까요..

 자주 내려주시지 않고 특별한 곳만 버스를 세우십니다.

 

 

 

 

 

 

굽은 도로를 돌아가려면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가 줄어들 때

 짤깍하면 보아줄만해요...

그러나 대부분 흔들림이 심하지요.

그런대로 버스 안에서의 풍경이 괜찮아서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이런 곳은 많이 흔들려도

모양이 특이해서 올렸습니다.

 살짝 바라보셔요~~ 눈이 혼란스러우니까요...ㅎㅎ죄종혀유!

제 잘못보다 버스가 속도가 붙었지요~~ㅋㅋ

 

 

 

 

 

 

 

 

아름다운 크림 바위산 공해가 없어 더욱 하얗게보 이나 봅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저에게 응원의 박수좀 쳐주셔요~~ㅎㅎ

버스 안에서 잘 잘~담았잖아요...

함게 즐기시며 보시라구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니! 이런 모습도 카메라를 잡을때는 잘 모르겠는데요...

 컴터에 올리면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꼭대기에 눈이아닙니다.

 하얀 바위가 모자를 썼습니다.ㅎㅎ

 

 

커다란 바위가 오랜세월 비바람에 변한 모습!

 바로 풍화작용으로 인해 저런 아름다운 모습~

그 위에 식물과 나무들!!

우아!! 정말 ~멋집니다.

 

 

갈라져 있는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과연 신의성지라고 불릴만한 자이언캐년이군요~~

 

 

 

아름답고, 경이롭고, 훌륭하고.. 어떤 표현을 써도 잘 어울립니다~~

 

 

 

이런 풍경에 놀라긴 하지만여....

 복담이의 버스안 똑닥이 실력도 대단하지요~ㅋㅋㅋㅋㅋ

 

 

 

 

아으으!! 어쩜 이렇게 잘 포착을 했을까요...

저두요~~ 놀랬습니다. 크윽!

우뚝 솟아오른 아름다운 흰 바위산 한번 보시지 마시고예!

두번 바라보구 지나셔요~~

 

 

 

 

 

 

 

 

 

 

 

 

 

 

 

 

 

 

 

 

 

 

 

 

 

 

 

 

 

 

 

 

 

 

 

 

 

 

 

 

 

 이곳에서 잠시 머물면서 사진을 담습니다.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 이란 이런 풍경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개끗하고 상쾌한 기분도 이런기분을  두고 말 합니다.

 

 

 

 

 

 

 

 

 

 온통 크림색 바위산~~

 

 

 

 

 

맑은 하늘에 선명한 구름빛이 더욱 기분을 올려 줍니다.

아 ! 이렇게 좋고, 좋은 날은 축복을 가득 받은 날 이랍니다.

 

 

 

 

이렇게 신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우람하고 웅장하고 힘과 기운이 넘쳐나는 남성적인 듯한 자이언캐년! 

처음으로  보는 크림색의 천연 바위산을 돌아보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이언캐년에 매료되어 감동을 받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