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2020 庚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로니카 배상 컴터로 보시면 편집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하비 사막과 그랜드캐니언을 내려다보는 경비행기 안에서의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미국~~모하비 사막과 그랜드캐니언에서 움직이는 영상이 어지러워 멈추어 보았지요~ㅎㅎ 요세미티 폭포를 탐방 하러 가는 중 미 서부 평원을 바라보는 하늘, 구름,나무, 숲,바위 길고 넓은 평원, 낮고 끝자락이 보이지 않도록 길게 펼쳐진 산맥 여러해가 지났어도 그중 유난히 아름다웠던 하늘 빛과 구름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복담이는 뚱뚱 토실한 편이지만 워낙 큰 '소나무'가 있어요 고목에 매미가 아닌 복담이가 붙었습니다. 미국 요세미티 폭포로 가는 길목에서 세계 4번째로 큰 제일의 요세미티 폭포로 100m 전 요세미티 폭포롤 진입하려면 ..

가이드 '사이먼 신'이 선물 해주신 곰조각의 요세미티를 상징하는 볼펜이지요 2011년 9월30~10월8일까지 미 서부 긴 여행중 버스 안에서 쬐금 도와 드린 덕택이죠! 이런 볼펜을 파는 곳이 있어더라면.. 선물로 구입할 것을 당시에는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좌측, 태국에서 선물 받은 볼펜은 써지지 않습니다.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구입한 볼펜도 그렇습니다 조각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예술품이라서 특별히 아끼는 볼펜이랍니다. 이 사진은 "사이몬 신"과 그랜드캐니언 공원 앞에서 기념으로 한컷 담았습니다. ㅎㅎ 7박 8일동안 함께 여행을 하면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르쳐 주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구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공원으로 이동 할 때 우리 버스 안에서 나의 전..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이라 야생화가 ...ㅎ~ 자연이 만들어 낸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 20억 년 지구의 세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웅장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광경에 압도당하는 곳이다. 조금씩 다른 빛깔을 내며 수십 억 년 동안 쌓인 지층들과 그 흔적을 보고 있자면 위대한 자연 앞에 인간의 존재가 허무하게 느껴진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리며 가장 대중적인 관광 방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버스나 헬기 투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일 년 내내 오픈하는 사우스림(South Rim)과 인디언들 거주 지역인 웨스트림(West Rim)을 주로 방문한다.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National Park) 사우스림(South Rim)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의 중심이자 관광객이 가장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가방가방가~^^^^ 제가 올해 완전 99% 福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아오! 뜻밖에 소식을 주시다니요.. 오랫만이십니다~ 미 서부 여행이 2011년도였는데.. 어느새 세월이 지나고 4년이 지나 정말 멀리 멀리~ 와 있어요, 그땐 50대였는데.. 두 아들 모두 장가를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첫번째 이야기 결혼식을 두번한 아들 제주도 서귀포 예식장에서,8월27일 그리고 9월20일에는 일산에서 예식을 올려야한다. 에이휴! 힘들어 신경쓰는 곳이 많아 짜증스러울 법도하지... 모든것 알아서 주관을 할려하니~~ 우리는 청첩장 보내는 일만 했지요. 거들어 ..

-- 김동률 - 다시 시작해보자 헤어지자, 요란할 것도 없었지 짧게 굿바이. 7년의 세월을 털고 언제 만나도 보란듯 씩씩하게 혼자 살면 되잖아. 잘됐잖아 둘이라 할 수 없던 일 맘껏 뭐든 나를 위해 살아보자. 주기만 했던 사랑에 지쳐서 꽤나 많은걸 목말라했으니 그럼에도 가끔은 널 생각하게 됐어 좋은 영화를 보고 멋진 노랠 들을때 보여 주고 싶어서 들려주고 싶어. 전화기를 들뻔도 했어. 함께 일때 당연해서 몰랐던일 하나 둘씩 나를 번거롭게 했지 걸핏하면 툭 매사에 화를 내고 자꾸 웃을일이 줄어만 갔지 내친구들의 위로가 듣기 불편해서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었을때 휑한 방안보다 더 내 맘이 더 시려 좀 울기도 했어 그럴때면 여전히 널 생각하게 됐어 매일 다툰다해도 매번 속을 썩여도 그런게 참 그리워 좋았던 일..

렉솔회사 비지니스 관광차 방문 열기구도 타고,파티도 열어주고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뒤에 보이는 열기구를 타구 올라가보니... 멀리 서부의 풍경 아름답고 신비한 캐니언들이 보이던걸요.. 비행을 잘 마쳤다구 잔디밭에서 파티도 열어주고 우와! 수료증도 주었답니다. 이..

I have a dream 눈빛은 밤하늘에 별빛처럼 반짝이고.... 물안개 피어오르듯 희망을 전해주니.... 이토록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 야단스럽지도 않게, 고은 숨결로 가득 찼으니... 기암절벽에 신비로움까지 더해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