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이곳은 일산의 제일 화려한 메인 상가~ 인사동 쌈지길처럼 멋스런 외국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백조는 각가지 꽃으로 장식을 한 토피어리 화분 입니다 서로 마주보는 백조 두마리가 귀엽지요~!! 연인 같아 보이지요~!! 화려해 보이지만 한산합니다 길에도 라페스타의 글 문양을 넣었네요~!! 꽃모양..

단풍 길이 예쁘지요~~!! 습지로 갔지요~! 내 친구~!! 크~!! 예쁘게 보이려구요~!! 오리들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갈대 숲 입니다 모과나무 열매가 조금 달려있어요 풍경이 아름다워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습니다 21 친구와 즐거운 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리로스구이를 좋아하는 둘째와 건강검진 받기전에 보양식을~~ ㅎㅎ 국군의 날 장병들이 오리집으로 집합 했어요 장병들이 한가로이 즐겁게 앉아있는 모습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우리의 아들들 입니다 로스를 구워 먹으면서 바같의 풍경을 줌 했습니다 저마다 구워서 드실려네요~~ㅎㅎ 오후 한시..

한 복순 여사님  초청  야외학습  계획     한  복순여사님  안성  주부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때 :2010  09  08   10:00-----한여사님  도착은..

출처 : 음악과그림글쓴이 : 천사 원글보기메모 : 제가 늦게 가서 모든 행사가 늦어졌지요죄송합니다그래도 이렇게 스크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591

바우덕이(1848~1870) '바우덕이'는 5세의 나이에 안성 남사당패에서 뛰어난 기량과 스타성을 인정받아 15세의 나이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꼭두쇠가 되어 남사당놀이를 대중문화로 발전시켰습니다.   고종2년(1865년)에는흥선대원군으로부터 당산관 정3품의 관직에 상당하는 옥관자를 하사받아, 전국 ..

한 복순 여사님  초청  야외학습  계획     한  복순여사님  안성  주부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때 :2010  09  08   10:00-----한여사님  도착은  11:30 분         *곳 :주부대학  포도원  바우..

차마시고 독서하는 곳인듯 싶습니다 산과 사람은 말이없고 구름은 새를따라 한가로이 나를 부르고 여기 물 흐르고 꽃 피는 곳 아! 모든 것 잊고 돌아가고 싶어 이런 집에는 아궁이에 장작불을 넣어 뜨근한 아랫묵에 온몸을 맡기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누가 살았는지 몰라도 아마 건강은..

책 카페 그리고 팬션입니다 카페가 가정집 분위기라서 정겹구 편안하네요 화려하지도 않은 모습도 마음에 들어요 입구에" open" 소박한 야생화들이 모여있습니다 야외는 팬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곳 이래서 책 카페였어요 벽 가리개 배치 해놓은 의자가 잘 어울립니다 금광호..

띄엄띄엄 넓은 곳에서 햇빛을 잘 받고 탐스럽게 다른 곳보다 넓어서 더 많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네요 하나 하나 손으로 작업을 하나봐요 황도의 모습을 자랑이나 하듯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봉투를 잘 못 싸서 벗겨져 있는 복숭아 얼굴 보기도 탐스럽네요 사서 먹을 때는 저절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