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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
오늘을 사는 법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라.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시간을 낭비하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人生을 즐기는 方法♡ 1) 행복해지는 방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가꾼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듯 환하게 웃어 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두고 하나씩 시도해 본다. 6. 시간 날때마다 몰입..
<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
우리의 전설(선비와 미녀)-홍천님 ,녹원님제공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되,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다 떨어지니 얻어먹지 않으면 굶어죽을 지경 이되고 말았다. 그때 함께 글을 배운 친구 하나가 과거에 급제해서한양에서 벼슬 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언젠가 말하기를, "살기 어렵거든 우리 집에 와서 쌀이라도 갖다 먹고 해라." 했던 참이었다. 이 선비가 먹고살 방도가 없으니 그 말만 믿고서 한양으로 친구를 찾아가는 판이다. 한양까지 짚신을 신고 걸어서 가려 몇날 며칠이 걸릴지 모를 일이었다. ..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이자영 | 2013.03.23. 12:34 http://cafe.daum.net/yooin32/6rkh/27542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
글 주신 이 : 고바우 鄭興基님/宣潭 강태식님) 20세기 한국의 충견이야기 충견이란 단어엔 두 뜻이 있다. 하나는 물론 주인에 충성스러운(faithful) 진짜 ‘개’다. 다른 하나는 상전한테 벌벌 기며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 이를 영어로는 ‘running dog’이라 한다. “뛰어!..
빈대만도 못한 사람| Gentle.Man ※표시하기)를 크릭 하셔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변중석 여사의 다정했던 생전모습. 1985 정 명예회장의 고희 피로연에서 부부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빈대만도 못한 사람 ▶ “빈대만도 못한 사람”이란 말은 고(故)정주영 회장이 부하직..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교수는 노인에게 다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