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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2019년 1월3일 새해를 맞이하고 삼일째 다소 추위는 누그러진 듯 하나 여전히 춥습니다 무릎때문 병원 예약도 취소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면서 컴터를 살펴보니 ... 지난 일들이 영상처럼 스치네요 그중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올린 글이 있어 공유하렵니다. 2016년 1월3일 새..
고운님들이 주신 글 받은 메세지대로 잘 살아갈 겁니다 모든 분들께 파이팅! 감사합니다 2019년 설날 2월5일 복담 나이가 들수록 왜? 옹졸해지고 삐치기를 잘 하는지요.. 기해년 황금복돼지 해에 새해 엽서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받고 자신을 많이 반성을 하고 많이 웃고 또,웃으며 행복..
새해 / 피천득 새해는 새로워라 아침같이 새로워라 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 하늘로 향하여 서다 봄비 꽃을 적시고 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 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 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 하늘을 향한 나무들 뿌리는 땅 깊이 박고 새해는 새로워라 아침같이 새로워라 body { background-image: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기 빕니다. 2018년 12월31일 복담드림 - 。*👪∴。 。∴👪 * , 。🍒*゚゚*🍵∵🍵*゚゚*🍒。 🍒゚ ゚🌹゚ 🍒 🍒 12월 마지막 월요일🍒 ゚🍒 행복과 사랑이 🍒, *&#..
추운 날에 사진들 여기 나와 같다 ---------------------------------------------- ↓↓요기 밑에서부터 복사 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숨어들 곳 한군데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 알 수 없는 매달림 때문에 하염없이 서글퍼지기만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그 어딘가에는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슬픔 감싸 줄이 있겠지만 정작 나를 이해한다며 등이라도 두들려 주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적인 홧김에 그 어딘가 찾아가면 반겨 줄이 많겠지만 끝까지 내 편이 되어 바람막이로 든든하게 지켜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축한 기분일 때 소리 질러도 미안하지 않고 달려가 안겨도 부담스럽..
I have a dream 눈빛은 밤하늘에 별빛처럼 반짝이고.... 물안개 피어오르듯 희망을 전해주니.... 이토록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 야단스럽지도 않게, 고은 숨결로 가득 찼으니... 기암절벽에 신비로움까지 더해 주는구나...... 멋진 풍경에 멋진 사장님에 행복 가득 기쁨가득 최고로..
커피 사장님 새롭게 리모델링 중 영업 중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요? 우리 다섯명에게 커피와 쵸코렛 크래커까지 무료로 주시며 배려 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새로 단장하시고 2019년 황금 돼지 해에는 대박 나세요! 춘천 호수가 옆 카페로서 분위기는 최고인듯합니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