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퉁통 아일랜드 수상 레저카페 ㅡ2 본문
I have a dream
눈빛은 밤하늘에 별빛처럼 반짝이고....
물안개 피어오르듯 희망을 전해주니....
이토록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
야단스럽지도 않게, 고은 숨결로 가득 찼으니...
기암절벽에 신비로움까지 더해 주는구나......
멋진 풍경에
멋진 사장님에
행복 가득 기쁨가득
최고로 기분 줗은 날
12월28일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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