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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출처 : nie-group글쓴이 : 라벤다향 원글보기메모 :
여름 뙤약볕에 아름다운 자테를 자랑하는 시계초꽃
지구 최 북쪽에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답은 Longyearbyen @ Longyearbyen 이 도시는 토착 인구 1800명이 모여사는 노르웨이 영토입니다. 이 도시는 북위 78°13 ′ 동경 15°33 ′의 위치에 있는 도시로 북극권의 한계점입니다. 북극해의 Svalbard 군도의 가장 큰 섬에 위치해 있으며, 북극 지역의 행정 중심지로 Sv..
이제 며칠만 더 있으면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큰 명절 중의 하나인 정월 대보름이지요. 고기보단 채소나 나물류를 좋아하는 쿨캣은 아무래도 대보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명절엔 달랑 ..
암을 잡아먹는 음식 음식으로 암을 물리친다! 추천, 암 예방 식품 & 메뉴 현대인의 적, 암의 발병은 음식과 관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암 발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항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품과 메뉴를 소개..
장가계 천자산 관광하세요 &..
들꽃 - 유익종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공짜다 히트곡의 제목 (1927) 이 격언은 행복은 값비싼 재물이 아니라 간단한 즐거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보름달이나 불타는 석양, 향기로운 봄꽃들 그리..
어머님,당신은 지금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에 계시옵니다 때론 가까이 때론 멀리 제 곁에 항상 계시오며 하얀 제 생각 속에 계시옵니다 어머님,당신은 지금 사람의 귀론 들리지 않는 세상에 계시옵니다 때론 가까이 때론 멀리 제 곁에 항상 계시오며 햐얀 제 혼자 속에 게시옵니다 얘, 순리대로 사는 거다 매사 탁 풀고 사는 거다 마음 상할 거 없다 아파할 거 없다 당 하는 대로 사는 거다 늦추며 늦추며 자연대로 사는거다 아리게 혼자 사는게 아냐 순리 대로 사는 거다 잠간이다,하시며 어머님,당신은 지금 사람으로 갔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세상에 계시옵니다 때론 가까이 때론 멀리 제 곁에 항상 계시오며 햐얀 제 눈물 속에 계시 옵니다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나의 어머니 하늘길 가신지 벌써 21주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내 동생 둘째 "로사" 춥고 먼 나라 춥기 때문에 더욱더 멀게 느껴지는 곳 우리 동생 둘째 여동생이 사는나라 설날에 왔다가 보름이 되어서 갔지만 찰 밥 한 그릇 못 먹여 보낸 것이 못내 아쉬워~!! 이렇게 글을 적어 보고싶다 함께 있을 땐 귀찮아 하고 떠나 보내고 나니 홀가분 하면서.. 가슴이 메어온다... 맛있게 먹던 모습 눈에 아른거려 마음이 아파온다...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즐겁게 살게 될거야~!! 둘째야!! 힘내!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