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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비수기라 콘도 안에서는 한창 보수하느라 분주합니다 미시령에 위치한 대명콘도 주차장에서 바라 본 울산 바위 줌인을 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무척 ~~아름답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하얀 눈길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2010년 4월 17일] 밤에 9층 배란다 에서 내려다 본 속초의 야경 대명 설..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학생들이 우리나라 현실을 어느 정도로 이해를 하고 돌아갈까요~~?? 이곳은 아직은 분위기로 보아도 최 전방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 공군의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살..
세찬 바람에 한방향으로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 그 곳에서 기념 사진을 넣어주시며, 기념품 사진 열쇄고리를 즉석에서 제작해주시는 분 그리고 저멀리 제일 높은 바위산에는 태극기가 보이십니까? 우리는 저곳은 오르지 못하구 아쉽게 돌아왔습니다 ㅎㅎ 이분은 중국에서 사는 한족이시..
사랑스런 오리 부부가 있어요 둘이는 속삭이듯 ~~ 가까이서 뭐라고 주고 받는듯합니다 ㅎㅎ 이내 머리를 호수로 속으로 숨기고 .... 아으으~~~ 너무 사랑스럽구~~~귀엽습니다 ♬ 희망의 속삭임 ♬ 바람불고 추운 날씨에도 물속에 오리 부부가 다정스레 머리를 물속 깊숙히 넣어 먹이를 찾고..
선인장 식물원에서 두여인 사이에서 딥다 좋으신가 봅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 이곳까지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에그그긍~~ 조금 쑥수러우네여~ㅎㅎ 에그긍~ 시커먼스같아여~~ 일산 호수공원 나의 절친 수양버들처럼 부드럽게 지내야지요 ㅎㅎ 마음을 여유롭게 평화롭게 환하게..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 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 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 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 보다 혀 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 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 내 안의 두 얼굴 -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 어떤 개가 이기냐고 묻자 노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더 많이 준 놈이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누구나 자기 안에 두 얼굴이 있습니다 하나는 밝고 고운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어둡고 거친 얼굴입니다 어둡고 거친 얼굴이 내 안에서 힘을 쓰면, 못된 줄을 알면서도 몸이 그 길을 따라갑니다. 인생의 방향은 자기가 할 나름이며 내가 어느 쪽에 먹이를 많이 주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행복의 조건은,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