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한가족 삼남매 같습니다 보기 넘 좋아요~ 사진 찍을거예요 전화는 멈추세요 뽁순~엉아~ 아님~ 그냥 갑니다 짤각! 와우~ 18기 짱! 파이팅 입니다 오늘의 간식은 딸기와 커피~~ㅎㅎ 아무련 어떻습니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지요~~ 우리들이 컴짱이 되는 날까지 ~~~건배 드라마 촬영 ..

호수공원으로 18기 동기생들이 봄 놀이 단합 대회를 갔습니다. 날씨가 꾸리리~흐렸지만, 늘어진 버드나무,벗꽃, 개나리, 진달래... 활짝 웃을 수 있는 하루 였지요.

3층 거실 앞 바깥에는 벗꽃 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거실 안 보다 밖이 더 아름다워요 완전 봄 동산 입니다 겨울에는 작고 아름다웠던 꽃들이 봄이 되어 너무 커졌습니다

사계절 30 여종이 피고 지고 하지요

야생화예요 겨울에 들여 놓았더니 이른 봄부터 꽃이 피었어요. 색소폰 연주곡(Muse Culpa)

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수줍어하고 있어요 저두 이런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ㅎㅎ 어머 !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가리고 있을때는 무척 큰 얼굴인줄 알았는데요.... 꽃 가족들이 옹기종기 다닥다닥 꽃 속에... 또! 꽃이 머위꽃입니다~ ㅎㅎ 너무 풍요로워 보이네요... 이렇게 귀엽도록 예..

아래는 의제님 작품 ♣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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