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햇살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의 사진 본문
2010년 봄 햇살님과 함께 예쁘게 달려있는 열매를 보구 이리저리 살피며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어두워 가는 줄 모르고 습지까지 그 때 하늘 빛이 유난히 푸르게 보였지요... 삶이 이런 것 같습니다. 계획없이 어디로 빠지다가도 되 돌아오는 것. 그렇게 둘만의 잠시의 방황이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좀 멀리 담아주시지여~ 눈가에 주름과 죽은 깨딱지 나왔당게요! 햇살님~!! ㅎㅎㅎ 그래두 아름다운 추억 사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그그~누구십니까...??? 햇살님! 자연스럽게두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혀유!
황새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중 ㅎㅎㅎ....
크로바 꽃 사진을 ... 꽃 담는 포즈가 많이 본 포즈당!...히히히
아이유~!! 예뻐요~!!
햇살님~! 저두요 ~사랑해요...히히히
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다우십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배우셔서 저를 예쁘게 담아 주셨는데요 저는 ~ 죄송혀유~~ "햇살"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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