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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두륜산을 다시 한번
호박꽃에는 벌만 가는 줄 알았는데... 웬 개미떼가?? 개미도 수정을 시키는지? 확인 하고 싶은데 이곳은 땅끝 남해 또 올수가 없어요 남쪽에 있는 호박꽃에는 개미도 수정을 시켜준다 아침 이슬 거두어 가기전 부지런한 개미들 바삐 움직입니다 고운 호박꽃이 참으로 예쁘네요 호박이 달리고 꽃이 피는..
전라도
2010. 8. 25. 16:15
금산에서 자란 인삼이 정말 신기하게 생겼지요
원~!! 세상에!! 사람의 형상을 ? 인공으로 키워낸듯 맵시가 있습니다 통통 보기도 좋으니 약도 될만 합니다 야들은! 뷔엔나 왈츠를...? 백일홍을 바라보니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화려한 꽃만큼이나 마음도 곱고 맑아지기를 기대 한다네요 늘 이런 포즈인데 사진을 제대로 담는 것일까요??
전라도
2010. 8. 25. 12:56
장수에서 점심을 기억에 남습니다
관광을 하면 늘 이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곳인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늬 집과는 다르게 싱싱한 야채와 맛깔 스러운 반찬이 시골 외갓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밭에서 따온지 5분 밖에 안됐던 상추 상추가 너무 맛있었고, 도토리묵이 맛있었고 된장이 정말 무더운..
전라도
2010. 8. 2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