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라도 (87)
복담
사진을 부탁하기 어려워 셀카를 시도 했습니다 보길도 몽돌 바닷가의 물은 따뜻했습니다 찜질 할 수 있도록 돌이 따끈 했습니다 강한 햇살에 피부가 붉으레 익은 듯 했습니다 1
동천석실로 오르는 길에 버섯이 예쁘게 솟아 있습니다 식용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이 너무 덥고[기온 36도] 힘들었습니다 숨도 막히고 줄줄 흐르는 땀으로 얼굴도 부어 오릅니다 동천석실은 고산 윤선도 선생님께서 책을 보시고 차를 마시며 사색을 즐겼던 곳으로 산 중턱 ..
이 물속에 피래미들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세연각 앞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자연이 계류를 판석으로 만든 보 [길이 11m 너비 2,5 m] 설치하여 계담을 조성하고 그옆에 方池[방지]를 만들어 계담의 물을 돌려서 흐리게 하여 이를 세연지라고 하였다 사각형의 대칭형 연못 우리나라에서는비..
보길도에서는 지붕 색을 같은 성씨 별로 함께 한다고 합니다 멀리 보이는 황금색 지붕이 두개 보입니다 어떤 성씨인지 나중에 또 한번 가면 알아봐야 겠습니다 보길대교 보길도의 전복 양식장입니다
해안 옆에 방파제 역활하는 테트라포트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바다에 보이는 곳은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방파제[테트라포트]가 나란히...멋있어요 보길도로 향하여!!~~뿌뿌앙~~~ 혼자만이 기분으로도 상쾌 통쾌!! 으이 ~히히 분위기 짱~! 그런데 옆에 누가 있음 좋겠시유~~ 조금 날씬하라고..
영산포 영산강 호랑가시나무 잎을 차로 마시면 뼈가 튼튼하답니다 성탄때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트리장식용으로 사용하지요 호랑가시 나무 열매 잎이육각형 뽀족하고 날카롭습니다 영암 월출산이 멀리 보입니다 월출산을 지나가는 들녁에 벼들이 익어갑니다 보길도(예송리,공룡알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