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두륜산을 다시 한번 본문
호박꽃에는 벌만 가는 줄 알았는데... 웬 개미떼가??
개미도 수정을 시키는지? 확인 하고 싶은데 이곳은 땅끝 남해 또 올수가 없어요
남쪽에 있는 호박꽃에는 개미도 수정을 시켜준다
아침 이슬 거두어 가기전 부지런한 개미들 바삐 움직입니다
고운 호박꽃이 참으로 예쁘네요
호박이 달리고 꽃이 피는가 보네요?
요기엔 진짜 벌이~~
꽁지를 들고 날개를 펼치는 벌이 귀여워요 ㅎㅎ
방향을 바꾸고 무엇을 하는지?
몸에 노란가루를 잔뜩 지고 날아갔어요
포도잎을 마구 먹는 이상스런 무당벌레 같아요
한마리 같기도 아니 두마리 같기도...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보니까요 두마리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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