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장수에서 점심을 기억에 남습니다 본문
관광을 하면 늘 이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곳인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늬 집과는 다르게 싱싱한 야채와 맛깔 스러운 반찬이
시골 외갓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밭에서 따온지 5분 밖에 안됐던 상추
상추가 너무 맛있었고, 도토리묵이 맛있었고
된장이 정말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정말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땡볕에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 여러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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