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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고운 꽃들도 바람에 날려요 꽃들은 봄,여름, 가을,겨울 한해를 기다리며 봄을 맞이한 후 이곳 저곳 자리에서 곱고 아름답게 피어나요 저마다 고운 색채를 가지고 최상의 모습으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들 삶과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게되요 화려한 환경일 때에 맘껏 꿈을 펼쳐야해..
아파트 정원에서 산책중에 복담네 가족 같아서요^^ 고목이 된 모과나무 10 여년동안 꽃이 피어도 한번도 사진을 담을 수 없었는데 거꾸로 위에서 아래로 줌인하고.. 초장수자들의 식생활 1, 조식(粗<거칠>食)이었다(모밀 좁쌀 보리밥) 2, 감자류의 비중이 컷다(고구마 감자류) 3, 끈적 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 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
봄에 가뭄이 심합니다오늘은 충분한 비는 아니었지만단비가 내린 금요일 주말 이었지요가족이 모여서 집밥으로 웅성웅성 힘은 들어도 즐거움 가득하네요봄의 향기와 함께 가족들과 멋진 주말 이어가시길요.2020 4/17.복담 벚꽃이 휘날리는 거리 아름다운 배려 평화롭고 아름다운 어느 작..
자목련이 이렇게 크고,곱고,우아하고,아름다운 모습은 처음 만나 보기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아! ...봄이란 계절은 이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겠지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오 내사랑 목련화야... 노래가 저절로..... 기분도 좋습니다 이 목련꽃 핀 길 코스는 가끔은 차로 이동 했..
한낮에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앞 벚꽃들 쓰레기 버리는 날 분리 수거 하느라 밤 11시 30분경 늦은 밤에 나왔어요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달도 훤한 4월의 보름날 달력을 보니 음력 3/15 보름달을 품고있는 벚꽃이 유난히 곱습니다 밤에도 목련꽃 피는 소리는 ..
꽃이 주는 건강과 지혜 ◆고혈압에 좋은 - 후리지아 프리지아처럼 맑고 생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숙면에 좋은 - 안개꽃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갱년기 /피로 - 장미 동양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ㆍ 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4월의 향기 푸르름 가득 풋풋한 봄바람 속에 예쁜 꽃들의 고운 색,감미로운 향기, 4월 햇살에 활짝 피어나는 꽃들처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 피워내시길 소망합니다 또한,나만의 인생 명언도 만들어 보신다면 더욱 뜻깊은 4월이 되시리라 생각하며 포스팅 올리고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20년 3월31일 화요일,복담올림 "인생에 관한 좋은 명언" 1.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 - 스티븐 코비 - 2.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 에이브럼 링컨 - 3. 한번도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 4. 3등은 괜찮다 3류는 안 된다. - 김태원 - 5.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뇌는 활동을 멈춘다. - 에란 카츠 -..
집안에 있으면 갑갑하다고 웃으며 보라고 친구가 보내준 옛추억 사진입니다 뭐니해도 정겨웠던 옛날이 좋았다구요...^^ 억지로라도 웃어보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웃기지 않더라도 한번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복담올림- 너무 웃었습니다 ㄷㄷㄷㄷ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