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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J. marie님의.. 나나무스끄리 좋은곡 추려서 몇 곡(친구와 즐거운 한때) 본문

기쁨과 절친

J. marie님의.. 나나무스끄리 좋은곡 추려서 몇 곡(친구와 즐거운 한때)

복담이 2014. 9. 19. 22:08

 

J. marie님의.. 나나무스끄리 좋은곡 추려서 몇 곡

 

 


         

 

 

 

            Le Temps Qu'il Nous Reste

            Der Lindenbaum

            Try To Remember

            Over the Raimbow

            Schau mich bitte nicht so an

            Alfonsina y el mar

            And I Love You So

            Historia De Un Amor

            Je Chante Avec Toi Liberté

            Siboney

            Smoke Gets In Your Eyes

 

 

 

 

 

 

 

 

 

 

 

오늘은 소중한 친구에게

음악과 함게 편지를 써보는 날이랍니다.

 

중딩부터 고딩시절을 함께 한

 나의 친구 '숙이,진자,정희'

넷이 만나면 언제나 근심, 걱정 멀리 날리고

웃음만 가득했었지!

오늘 문득 함게 나누고픈 노래 ,

가슴 깊이 파고 들어오는" 나나무스끄리"

우리들이 즐겨들었던  옛 추억의 노래 몇곡을 들으며~

지난해 경남 함안,합천,의령,진주에서

멋진 회갑여행 중에 있었던 추억을 기억하고,

오늘은 사진 편집을 하며

지난해 남도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났던  

추억의 사진보며 행복해합니다.

이제 아침,저녁은 제법 썰렁해져갑니다.

조금만 있으면 곱게 물드는 단풍을 찾아 떠나야 하겠지요.

누구나 절친들과 함께 동행하며

오는 가을에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간다면..계획해봅시다.

더불어 편지와 추억의  노래와 함게

띄워 보내준다면 감동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이 가을에 친구들께

한통의 음악과 편지를 쓴다면 행복이 가득 전해지겠지요.

이렇게요~~^^

"사랑스런 나의 친구들아! 늘 건강히 잘 있겠지여..

이 글과 함게 노래를 들으며 사랑스런 얼굴을 그려본단다.

올해의 가을은 어디서 추억을 만들어 볼까여..

노래와 함게 놓치지 말고 아름다운 가을과 함게

멋진  추억의 날들을 만들어 보자구요.^^

 

2014년 9월19일,금요일.복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