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바이칼 호수에서 룰루랄라~즐거운 물놀이 본문
바다처럼 넓은 바이칼 호수
넷쩨와 막내
사진을 넣어보라니까여...
둘째가 저도 인증샷을 넣어야 한다고라~~
발 사이에 제 얼굴을 끼워넣습니다.
저는 갑갑해서 고개를 위로~ 업
으엑! 이간 두대체 뭐니?
그래도 수고많았으니까
모래떡이라두 많이 먹어두래이~ㅎㅎ
체할라! 물 먹으면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한당!
에긍~에그긍~ 손이 시려워 힘들당~으히히힝
소나무 자세로 몸을 이완시키고...
간단한 가슴 운동도 하나, 둘, 셋,넷 하구요!
아이구야~~ 평행이 아니됩니다.
사진을 찍는건지 장난을 하는건지~~
야야! 똑바루해라앙!
누가 누가 더 날씬하게 보이려나여...?
누가 누가 더 날씬하게 보이려나여...?
누구의 손이 제일 예쁜가...?
야으~ 동생들아! 느그들은 아직 50대잖아!
발은 자신있당!
각자 니들 발가락을 찾아봐라!
넷째와 다섯째 다투는것두 재밌고
노는것두 귀엽네!
여긴 넷째를 넣구요!
막내를 넣구여!
이번엔 다섯이 다 모였네여~~
그 유명한 청주 한씨 자매들
다섯이서 놀구있어요!~~크하하
바이칼호수에 인어가 되구싶어욤!
우리들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주었던 몽골에 사는 고마운 친구와~~
우워워~ 추워라!
용감한 알따씨가족 파이팅입니다!
통통 살로우만 둘째가 무척 귀요미 같에서 ~~ 아하! 이히!
습지에서 모기가 물어뜯어 장화팻션!~~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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