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바이칼 호수가의 유황온천 본문
바이칼 호수옆 유명한 유황온천이 있어서
피로도 풀겸 푸욱~ 담궈볼렵니다 .
온천 입구문이 허술하게 보였지만..
한편으로 정겹게도 느껴집니다.
나무 하나도 정성을 드리는 듯하네요~
매표소
겉옷은 간편하게,(슬리퍼,수건,온천후 감싸고 입고 나올 옷등준비)
속에는 수영복을 입었습니다.
8월13일 한여름 임에도 호수가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추웠습니다.
바람이 ~~ 호수가 보이네요...
8월의 한여름이지만, 왠지 우리나라 가을 분위기같이 느껴집니다.
바람이 세차서 점퍼도 입고 모자도쓰고
우아~ 감기가 들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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