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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남북 초등학교 이곳을 방문하고 보니 잊어버리고 살았던 중딩시절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나는 곳 충혼탑입니다. 고향 인제에서 가을 축제 동문 운동회에 함께하기 위해 고향을 찾으며 시인의 추억이 깃든 어린시절의 고장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제목:10월의 마지막 밤 10월 마지막 날에 예년 같았으면 아름다운 가을 길을 어다라도 걸었을텐데요... 오늘도 통원치료를 해야겠기에 병원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화창한 햇살이 알록 달록 예쁘게 물든 나무들을 멋지게 치장을 시켜주는 듯 합니다. 흔들리는 마을버스..
친구야 잘 잤니? 영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힘을 낸다 양쪽 코가 맹맹한것이 답답해서 뚫어져라 코평수를 넓혀주고 거울을 바라보니 우아! 내가 내 얼굴을 보구 놀랬어! 이건 내 얼굴이 아니라 고릴라야...하하하하하하 해산한 얼굴처럼 누렇게 뜨고 팅팅 부었어 세상에! ㅉㅉ... 큰일을 ..
아들의 혼인을 앞두고 청첩장을 만들어서 주소를 확인하구 청첩장을 보내야 한다 추석이 한주전에 있어 보내는 시간이 촉박해서 친한 친구 동창들에게는 스마튼폰으로 알렸구요.. 스마트폰으로 알리면서... "세월이 좋아서 이렇지 어디 이렇게 ..ㅎ~ㅎ" 예전 주소록을 읽어 내려가다 이글..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있으면서 ..
강원 춘천 문배 마을로 등산을 하는 날이라 등산 준비를 하고 산행을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거뜬이 잘 걸어갔지만 얼마나 숨이차고 힘이 들던지여... 그동안 걷는 운동을 전혀하지 않았던 탓으로 정말 힘이 많이 들었지요. 다녀 온 후 결심을 했습니다. 하루에 땀이 나도록 걸어야 겠다구..
(제공 : 玄天) ★탈무드의 인맥관리 15계명☆ 1. 지금 힘이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내라 기본적으로 자기밥값은 자기가 내는것이다 남이 내주는것..
가슴에 남는 말 입니다. 꼭 보세요 받은글 나누어 드립니다.[석포] 지인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입니다. 우측에 네모창을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2013.4.30.복담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