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친구와 동창들 (137)
복담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욕심을 버리고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으로 나누고 베풀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봉황덕룡 ^^. 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에 복담이 블러그를 찾아 주신 나의 소중한 모든 친구분들... 감사해요 바깥 날씨는 무척 냉하지만 복담이 블..
11월 초이라서 낙엽이 아직은 곱네여~~ 이상 기온으로 11월이라도 따듯했는데... 오늘은 으스스해요~~ 먼길 와준 친구들아! 많이 고마워~~ 복많이 받아가유~~ 12월 송년을 잘 보낼려구 회의를 하는중.... 이렇게도 하면 어떨까... 저렇게도 했으면... 결론은 다시 제자리에~~ 방송국 구름 사이로..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친구가 진실한..
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제주도 용연교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천지연 폭포 새연교 앞 문섬 범섬 유람선 안에서 김녕 미로찾기 제주 민속촌 강원 홍천에서 동창모임 2011년 6월8일 임한기 사업장 잔디 밭에서.... 원통 신동희 사업장에서~~ 2011년 봄 5월26일 경주 수학여행 경주에서 다른학교 수학여행 온 팀들과 어울..
우정으로 함께 가는 친구 우정으로 함께 가는 거란다... 우리가 이 나이에 이렇게 만난건 인연중 필연일지도 모르는데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 있고 마음 줄 친구가 있다는게 진흙 속에 피어 있는 연꽃처럼 아름다운 일이지 않겟는가 너와 나 우정..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 당신과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말없이 사랑하는 법과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예쁜 모습으로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당신을 말없이 ..
아드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박수~짝짝짝!!! 먼나라에서 오신 결혼 축하 사절단 이십니다 ㅎㅎ 신랑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신부는 감동했을 것 같습니다 알쿵! 달쿵! 아들,딸~ 많이 낳구~~ 잘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