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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내 친구들에게 2014년 한해도 20여일이 남았어 한해가 어찌 이렇게 후다닥 지나는건지... 돌아보면 많은 모임이 있어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 주어졌건만... 이런 저런 일 ~ 각자의 삶이 주어져 있기에 추억의 장소에 못 나간 시간도 참 많았었네, 그렇지만 2014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모임..
우리들 귀에 익숙해진 7080 세대의 가을노래 모음도 우리들과 함게 흘러흘러온 듯 합니다. 노래모음을 들으시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셔요! 2014년, 10월21일~23일 제천 월악산, 덕주사,영봉 10월28일-거제도,보 지심도 10월29일, 해금강과 외도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와 동피랑 걸림돌과 디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쁘게 단풍이 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가을에 친구에게 편지 한장이라도 보내는 여유를 가지시면 어떨가요! 저는 가을 모임을 계기로 친구들께 편지를 써보았습니다.ㅎ~ 안녕하세요? 복담이가 친구들께 쓰는 가을편지 우리들의 가을 여행을 청풍호에서 1박2일로 개최 한답니다.장말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청풍호에서 언젠가는 나도 시인이 되어 보구 싶었습니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을 바라보고아름다운 산과 들녁에 멋진 색채의 단풍을 돌아보구요, 청풍호를 유람하면서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속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복잡한 생활과 생각들...모든 것을 내려놓..
동창 모임 후 오래만에 절친 집을 찾았습니다 가끔씩 따듯한 말로 안부를 묻고 전해주는 나의친구 지난 여름은 한달여일 동안 해외 나들이 때문 함게 즐거운 시간을 갖지못했지만, 물론 해외 있어도 안부 전화는 잊지않는 친구죠! 그동안 함께 동행하지 못한 시간을 가득 채워주는 날이..
흔들바위라서 궁금증이 발동되어 흔들어봅니다. 끙끙! 에그그~정말 내힘으로도 흔들린다! 후후후~ 정말 힘 안들이고 흔들려서 흔들바위구나.... 월모 복담이는 사진 연구 중~ㅎ~ 보이시죠..? 맑은 가리산 휴양림의 계곡 강원 평창 강원 홍천 동창들과 송어횟집 에구! 얼굴이 가려졌구먼! 1 1..
네 種類의 親舊 친구에는 네가지 분류가 있다고합니다 1.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이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2.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3.셋째는 산과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 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4.넷째는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2014.8.9.토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친구들들이여~~ 우리 모두는 성공한 삶을 지키며 살아가세! 파이팅~ 파이팅! [연령대별 성공한 인생이란?] 10대 - 돈 많은 아버지를 뒀으면 성공한 인생 20대 - 명문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면 성공한 인생 30대 - 연봉 많은 대기업 회사원이면 성공한 인생 40..
두손 꼭잡은 부부의 보기좋습니다. 자녀들을 잘 키워 혼인시키는 오늘이 가장 보람있고 뿌듯하지요! 친구요!~~ 늘 가정안에 건강과 축복이 항상 가득히 머물고 언제나처럼 행복하기 바라겠소! 축하의 박수요... 간만의 만나는 친구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