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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담
이 영상은 오페라 극장에서 본 프로그램과 같아서 올려봅니다 포스팅을 보시기 전 영상 음악을 들으시면서 보심 지루하시지 않을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14년 8월10일 몽골 오페라관람 후 오페라 관람시간이 남아서 주위를 탐방합니다. 마침 비틀즈멤바들이 있어 저도 함께 어울려보았습니다.^^ 무대에서 한참을 놀았더니 힘도들고 부끄럽기도 ~헤헤헤 오페라 관람 시간이 남아서 백화점 앞을 걸었습니다. 멋재이 신사,숙녀분들이 많았습니다 백화점 입구 백화점 앞에서 사진 놀이를 하는 중 오페라 시간이 가까워지기에... 시간이 되었다고 동생이 우리를 향해 싸인을 ~ㅎ~ 우측에 운전대가 있는 방게차랍니다, (소형 닛산 자동차, 연비 절약형) 아이휴~ 내가 타면 바퀴 한쪽이 찌그러질까 염려가 되지만..
다섯 자매 모두 모여 몽골 초원에서 즐거웠던 하루(2014,8,10,거북바위 앞 배경사진) 빈 복담이 블방을 방문해주신 우리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8월9일에 몽골에 들어와서 멋진 초원과 테를지를 여행하고 웅장한 징기스 동상이 있는 곳과 거북바위등.... 중요관광을 하고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아침 8시에 출발 새벽 3시에 바이칼 호수 동 중앙 캠프촌에 도착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캠프촌에서 5일동안 지내면서 야생 블르베리와 러시아 잣송이를 따보고 줍기도하며, 넓은 초원을 끼고 산책을 하며 호수라기보다 바다같이 출렁이는 물결과 철석 철석 파도가 치는 곳, 곱고 반짝이는 모래와 조약돌 호수가 주변에 넓고 넓기도 한 녹색 습지와 유황 온천지역 바이칼의 호수에서 새로운 세상에 또다른 삶의 ..
년말 행사가 있나봐여 많은 사람들이 람블라스 거리에 가득 ㅎ~넷째 동생은 열심히 철깍! 스페인 경찰들도 여유롭게.. 택시정류소 자전거 거치대 오토바이,택시 지중해로 가는 람블라스 거리 중간 오른쪽엔 보케리아 시장 (산호세 시장,요셉시장 이라고도) 있다.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어선 보케리아 시장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을 연상시키는 오랜 전통을 가진 시장입니다 일요일 주일은 쉽니다 평일에 이곳은 늘 각국의 관광객들 답방장소 계절 과일과 하몽, 지중해의 싱싱한 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 눈을 즐겁게,입을 즐겁게합니다 입구에 걸어오는 동생들 얼굴만 빼꼼 뭐하는거야 시장 입구 대형 성탄트리 앞에서 발걸음 쉬며 사진담는 중 12월27일 '보케리아 시장' 입구 '성탄트리'앞에서 발걸음 멈추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
1.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이 있는 몬주익 언덕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몬쥬익 언덕 황영조 공원안에 조병화 시인의 축시 황영조 선수 발 황영조선수 기념 조각물 '바로셀로나' 도시의 지붕이라고 하는 몬쥬익 언덕 마라톤 경기가 올림픽경기장에서 출발하여 다시 올림픽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코스 중 몬쥬익 언덕이 난코스랍니다 많은 마라톤 선수들이 이 몬쥬익 언덕에서 낙오하게 된답니다 '92년 황영조 선수가 제 25회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획득한 영광스런 바로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올림픽 경기장은 황영조 기념공원 바로 뒷편에 있습니다 바로셀로나,몬쥬익언덕 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2.우리나라 삼척에 황영조 선수의 기념관이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마라토너 황영조..
에효~ 사진은 담았건만 콜롬버스 머리는 어디로간거얌 콜롬버스탑입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바르셀로나 해안가 방향으로 콜럼버스의 탑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바르셀로나에서 놓칠 수 없는 곳이자 가장 많은 관광객의 중심가 유럽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 주는 거리의 예술가들도 ..
성당 후면 서쪽 방향 '예수' 수난의 파사드' 십가가에 달리는 과정이 조각되어 있는데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가 1952년부터 참여하여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수난의 파사드의 중앙 가장 높은 곳에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발밑에 해골이 입니다. ..
예수님 십자 고상 사그라다 파밀리아(La Sagrada Familia, 1882~1926, 성가족 성당) 바르셀로나 마요르까 거리에 신 고딕양식으로 세워지고 있는 「성가족 성당」 1866년에 처음 계획되었다. 기계화와 근대화로 점차 타락해져 가는 도시생활을 정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의 집'뿐이라는 한 출..